이 신묘한 건물이 바로 영등포 세무서.
원래는 목화예식장이라고
전국적으로 꽤 유명하고 규모도 큰 예식장이었고
주인은 부동산 재력가였는데,
이 사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하게 되고,
상속 준비 (상속세 낼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던 유족들은
상속세를 현물로 납부하기로 결정하고
사진에 보이는 저 건물을 상속세로 납부하게 된다.
그리고 국가 소유가 된 이 건물이
그대로 세무서로 사용.
이 신묘한 건물이 바로 영등포 세무서.
원래는 목화예식장이라고
전국적으로 꽤 유명하고 규모도 큰 예식장이었고
주인은 부동산 재력가였는데,
이 사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하게 되고,
상속 준비 (상속세 낼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던 유족들은
상속세를 현물로 납부하기로 결정하고
사진에 보이는 저 건물을 상속세로 납부하게 된다.
그리고 국가 소유가 된 이 건물이
그대로 세무서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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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