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대량응징보복체계(韓國形大量膺懲報復體系)
Korea Massive Punishment & Retaliation(KMPR)
2016년 북한의 5차 핵실험 직후에 발표된 대한민국의 대 북한 군사 응징,반격전략 작전
언론에서는 일명 '참수작전'이라고도 불린다
3개 개념을 필두로한 3축 체재를 기반으로 한 대량 응징 작전을 대비 하고 있다.
제 1축:Kill chain
적 탄도탄 및 WMD를 적극적으로 추적,선제 타격하여 방어하는 체재
최대 30분 최소 10분안에 비대칭 전력을 제압하는게 목적
미국 기준으로 10분 이내 각종 정찰자산과 ADOCS를 통해서 10분이내 타격이 가능하다
국군은 사업완료 시점은 2023년 제압 목표 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보고있다.
걸프전,이라크전에서의 미군 킬체인 운용을 보고 국군은 북한의 장사정포,탄도 미사일 전략적 대응 목표로 한국형 킬체인을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2000년대 초 열악한 군 사정(정찰기 한대,미군에게만 의존 하는 정찰체계,)등으로 연기되다
2000년대 초중반에 들어서 imf 타개와 한미간 전시작전권 전환 합의등으로 자연스럽게 군지휘,정보,타격체계등을
국산화를 선언하며 국가산업으로 발돋움 한다.
타격체계 구성
● 육군
● 해군
● 공군
타우러스 공대지 순항 미사일
AGM-84E SLAM
GBU-28
KGGB 유도 폭탄
제 2축:KAMD
대한민국 국군의 독자적으로 운용하는 방공-미사일 방어 체계
2001년 부시 행정부가 한국에 제안한 MD 체계를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한국형 방공-미사일 방어 체계
하지만 대기권 밖에서 낙하하는 탄도미사일급에 대응 하기에는 아직 너무 저고도용이라는 지적이 많다
이스라엘의 4중 방어체계 구성에 비하면 아직까지 한참 멀었다는 평이 많다.
KAMD 체계 구성
●정보 체계
올 2020년까지 총5대의 군사용 정보정찰 인공위성을 배치할 예정
슈퍼그린파인 레이더 500km의 탐지거리 3000m/s로 움직이는 목표30개 추적 가능
AN/SPY-1 능동형 위상배열 레이더 세종대왕급 구축함에 장착되어 있다.
●요격 체계
천궁 지대공 미사일
L-SAM 대한민국 장거리 탄도 미사일 항공기 요격체계 일명 한국판 사드 현재까지 개발진행중 2023년 완료를 목표
SM-3 요격 미사일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탄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 중 가장 잘나가는 체계
제 3축:KMPR
한국형 대량응징보복체계
1축과,2축이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비축 저장시설을 겨냥한것이라면
KMPR은 일단 북한의 점차 발전하는 북핵에 의해 먼저 공격을 입고 피해를 당할시 대응하는 작전이다
김정은등 북한의 수뇌부등을 1차적인 공격 대상으로 삼고 벌이는 일명 참수작전이다
1축,2축에서 이루어지는 미사일 공습 거점 폭격을 시작
김정은및 수뇌부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동선을 확보한후 특수전 부대를 투입
목표를 제거하거나 확보를 하는게 제일 큰 목적이다.
다만 미국 네이비씰 빈 라덴 사살,카다피 체포 작전만 보더라도 한쪽은 대응 능력이 미비한 테러단체 한쪽은 패퇴한 정부임에도
미국은 수개월 수년이 넘게 걸려 힘들게 성공한 작전이다
그에 비하면 다수의 친위 부대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는 김정은과 수뇌부를 공격하는 특수작전의 난이도는 상상 이상으로 어렵다.
● 투입전력
제13특수임무여단
빵빵한 지원을 바탕으로 화력 보강,각종 수송 수단등을 지원 받고 있으며
데브그루와의 연합훈련을 통해 각종 노하우를 전수 받고 있다
한편 김정은은 참수작전으로 인함 암살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호위부대를 늘리고
해커들이 특전사와 참수작전에 대한 정보를 해킹하고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