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바닐라 쉐이크
이 일화를 소재로 만든 것이
영화 '파운더'
맥도널드는 레이 크록이 1955년에 설립한 첫 프랜차이즈 매장을 1호점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지금도 맥도널드 홈페이지에는 이 시점을 시작으로 연혁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맥도널드 형제는 자신들이 만든 점포에서 맥도날드란 이름을 쓸 수 없게 되자
'The Big M'이라는 이름으로 개칭했지만 얼마가지 못했다.
는 바닐라 쉐이크
이 일화를 소재로 만든 것이
영화 '파운더'
맥도널드는 레이 크록이 1955년에 설립한 첫 프랜차이즈 매장을 1호점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지금도 맥도널드 홈페이지에는 이 시점을 시작으로 연혁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맥도널드 형제는 자신들이 만든 점포에서 맥도날드란 이름을 쓸 수 없게 되자
'The Big M'이라는 이름으로 개칭했지만 얼마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