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공위성이나 탐사선은 멀리 있는 것을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에 망원경 같은 커다란 광학계가 부착됩니다. 사진은 화성 인공위성 MRO에 탑재된 HiRISE 카메라입니다. 화성 표면 340km 상공에서 MRO가 HiRISE로 촬영한 큐리오시티 로봇의 낙하산입니다. 촬영 당시 큐리오시티는 3km 상공에 있었습니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