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2.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3.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4.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5.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6.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7.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8.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1. 콘스탄티노플에 도시를 세울 황제의 이름은 콘스탄티노스이고, 그 어머니의 이름은 헬레나일 것이며,

도시가 멸망할때의 황제 역시 그러할 것이다.

당연히 공방전에 들어간 사람들은 지금이 멸망할때인가하고 떨었음.

 

 

 

 

10.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11.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12.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13.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18.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19.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20.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21.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22.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23.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24.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25.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26.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27.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29.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30.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31.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32.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33.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34.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35.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36.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37.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38.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39.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40.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2. 공성전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당시에 나타난 개기월식.

콘스탄티노플은 개기월식 이후에 함락될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다.

(정확히는, 달이 떠있는 동안은 함락되지 않는다는 예언.)

이 예언은 퇴각을 고려하던 메흐메트 2세의 생각을 바꾸게 됨.

 

 

 

41.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42.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43.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44.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45.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3. 예언은 아니지만, 당시 아야소피아 성당에 갑자기 나타난 하얀 섬광.

이 광채는 콘스탄티노플 뿐 아니라 성벽 밖의 오스만군에게도 보였는데, 그 정체가 무엇인지는 아직 불확실.

이를 콘스탄티노플의 사람들은 성모 마리아가 떠나는 모습으로 생각하고 사기가 바닥.

 

 

 

46.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47.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48.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49.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50.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51.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52.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53.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54.png (스압)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예언들

 

 

 

4.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키리라는 마호메트의 예언.

그리고 이는 수많은 이슬람 지도자들이 콘스탄티노플에 꼬라박다가 말아먹은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예언 자체가 이 도시는 함락될 것이고, 이를 함락시킬 지도자와 군대는 훌륭할 것이다였으니

(그러면 지가 함락시키던가 ㅅㅂ)

모두들 자기가 그 훌륭한 사람임을 증명하려고 꼬라박음.

 

어쨌든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에는 이런 복합적인 예언들이 작용했음.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68 문명/역사 디즈니 역대 최악의 콜라보 꾸준함이진리 2024.08.20 112
14667 문명/역사 할 거 없었던 100년 전 사람들이 구경한 기차 충돌쇼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20 97
14666 문명/역사 6.25 마산 전투 당시 사진을 남긴 미군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20 107
14665 문명/역사 우리나라 국호가 대한민국인 까닭 1 update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20 102
14664 기타지식 단 9명,인도를 혼돈으로 몰아넣다 꾸준함이진리 2024.08.20 106
14663 문명/역사 일본 사상 최악의 게릴라성 호우 甲 꾸준함이진리 2024.08.20 93
14662 문명/역사 세계 최대 펀드가 유럽보다 미국에 투자하는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20 80
14661 문명/역사 180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한 명문 꾸준함이진리 2024.08.20 96
14660 문명/역사 소비에트 변증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20 82
14659 사고/이슈 "김주애는 되는데 왜 우리는 안돼" ? 이중 잣대에 북한주민들 불만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20 85
14658 문명/역사 세계 인구비율이 반이나 차지하는 지역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20 87
14657 사고/이슈 하마스. 텔아비브에서 18년만에 자살폭탄테러 꾸준함이진리 2024.08.20 74
14656 기타지식 일본 애니업계 종사자들의 월급 비중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20 77
14655 자연/생물 물고기의 속을 비워봤더니ㄷㄷ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20 83
14654 사고/이슈 미성년자 살인청부업자가 문제되는 덴마크 꾸준함이진리 2024.08.20 85
14653 자연/생물 바다 옆에 생기는 특이한 호수 재력이창의력 2024.08.16 402
14652 사고/이슈 북한에서 일어났던 김정일의 숙청 사건 재력이창의력 2024.08.16 386
14651 사고/이슈 미국 감옥의 충격적인 진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16 388
14650 자연/생물 지금은 모두가 알고 있는 세계의 아열대화 재력이창의력 2024.08.16 366
14649 문명/역사 우리가 꼭 기억해야될 개씨발새끼들 1 재력이창의력 2024.08.16 391
14648 미스테리/미재 자국 화폐로 미국 달러를 쓰는 나라 꾸준함이진리 2024.08.15 468
14647 자연/생물 자연분만하는 모습 (실제 아니고 모형임)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15 537
14646 자연/생물 인간과 닭의 역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15 408
14645 자연/생물 부랄은 원래 턱밑에 달려있었다 4 꾸준함이진리 2024.08.15 483
14644 자연/생물 연어 대학살 현장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15 5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7 Next
/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