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8-3.jpg 아무도 반박 못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헬게이트 군번.jpg

grave.jpg 아무도 반박 못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헬게이트 군번.jpg

5d1c710415e9f954ae10ea12.jpg 아무도 반박 못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헬게이트 군번.jpg

large_000000.jpg 아무도 반박 못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헬게이트 군번.jpg

nintchdbpict000313578167.jpg 아무도 반박 못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헬게이트 군번.jpg

012ab8c4c2ef33babbdcfece7bdf5dab.jpg 아무도 반박 못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헬게이트 군번.jpg

WWIIDeathsByCountry.png 아무도 반박 못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헬게이트 군번.jpg

1486282284106.png 아무도 반박 못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헬게이트 군번.jpg
 

unnamed.jpg 아무도 반박 못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헬게이트 군번.jpg

 

소련군 1941~1945 군번

 

 

정확한 집계는 불가능하지만 이 시기동안 소련군만 포함하면 최소한 1000만명 이상 사망.

민간인 포함하면 사망 숫자가 최소 2000만명 넘어가며,

소련인의 사망 숫자가 2차 세계 대전동안 전세계 사망 숫자의 최소 절반을 차지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이 소련군과 전쟁한 독일군도 500만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독일군 80%에 해당하는 수치.

 

 

99F8C0385CD3DEF518.jpg 아무도 반박 못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헬게이트 군번.jpg
 

maxresdefault.jpg 아무도 반박 못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헬게이트 군번.jpg

러시아가 2차 대전이 75년 지난 지금까지도 전승 기념일을 성대하고 거창하게 진행하는 이유

 

ㄹㅇ수천만명 갈아서 겨우 나라 지켜냈으니 이 정도 규모의 행사로 예우해주는게 당연해보임;;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70 자연/생물 노르웨이 오로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63
14769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인을 싫어했던 남성. 그의 형량은 360년.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67
14768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분차치 교육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70
14767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번제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7 70
14766 일생/일화 전주시청에 퇴직금 전액 기부한 택시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72
1476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회상전차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2
14764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4
14763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사물함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76
14762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전을 이용해 탈옥에 성공한 여성. 그녀는 끝내 잡히지 않았다.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7
14761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줄리아 밀실 살인사건.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7
14760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8
14759 자연/생물 어미와 새끼 반지꼬리여우원숭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06 81
14758 일생/일화 [TIME지] 미국 코로나19 치료비용: 4400만원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81
14757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1
14756 사고/이슈 스압) 7살아이의 증언은 증거가 될수있을까? 아드리아나 살인사건 1편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2.11 81
1475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수도꼭지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6 81
14754 자연/생물 볼빵빵 다람쥐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9 83
14753 문명/역사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file 김씨네특별시 2020.03.26 83
14752 자연/생물 불쑥 나타나는 거미 file Go-ahead 2021.06.25 83
14751 일생/일화 90년대 미국 음식 반대운동 1 file Go-ahead 2021.06.25 83
14750 사고/이슈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자본주의스포츠 2022.02.06 83
14749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자살비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83
14748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드라마틱 신드롬 下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1 83
14747 일생/일화 봉준호 감독에게 '불안'이란?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11 84
14746 자연/생물 고생 많네 댕댕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1.21 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1 Next
/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