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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역사
2020.06.21 12:17

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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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2.png 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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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ng 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6.png 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7.png 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8.png 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9.png 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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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png 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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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png 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15.png 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16.png 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폭 20m에 깊이 10m의 해자를 건너면 1.5m 높이의 흉벽을 기어올라서 넘어야 함.

그 다음에는 9m 높이의 외벽을 넘어야하고,

그 다음에 12m 높이의 내벽이 있음.





18.png 난공불락의 성벽, 콘스탄티노플
 

 

 

 

공성전이 힘들면 포위해서 말려죽이면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할수가 있지만, 콘스탄티노플은 삼면에 바다를 접한 도시임.

(참고로 공성전도 이를 통해 한쪽 방향으로만 제한됨.)

봉쇄하려면 수군과 육군 모두를 가지고 봉쇄해야 했는데, 전통적으로 로마는 해군이 강했음. 오스만은 해군이 약한 것으로 유명했고.

그리하여 장기간 포위전을 감행해도 도시를 완전히 말려죽일수 없어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음.

 

 

 

대표적으로 제3차 콘스탄티노플 공성전(674년~678년), 제4차 콘스탄티노플 공성전(717년 7월~718년 8월),

제17차 콘스탄티노플 공성전(1390년~1402년)은 장기간 봉쇄해서 말려죽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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