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쇼크를 겪으신 프랑스 할아버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코카콜라는 1950년부터 프랑스 시장에 대대적으로 진출했다. 

(비공식적으로는 1919년부터 판매했다고 함)

위 사진은 긴 인생사 동안 처음 먹어본 콜라의 맛을 온몸으로 표현하시는 할아버지의 모습. 

나치는 바르셨지만 탄산에는 지신 모양이다.

워낙 새로운 맛이었고 중독성이 있어서 코카콜라 사러 온 사람들로 문정성시를 이루었다고 한다.

역시 콜라는 코크

출처: https://bistrobarblog.blogspot.com/2015/04/avril-1950-le-coca-cola-arrive-en-franc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