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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6.25 전쟁 당시 아이들을 대하는 미군의 자세..jpg
 

<굶주린 아이에게 먹을것을 먹이는 Boccassine 일병과 머리를 다친 아이를 돌봐주는 Brown 일병 - 1951년>

 

2.jpg 6.25 전쟁 당시 아이들을 대하는 미군의 자세..jpg
 

<크리스마스 파티에 한국인 고아들을 초대해 사탕과 인형을 나눠주는 미 육군 7사단 장병들 - 1950년>

 

3.jpg 6.25 전쟁 당시 아이들을 대하는 미군의 자세..jpg
 

<크리스마스 파티에 한국인 아이들을 초대해 사탕을 나눠주는 미 해군 수병>

 

4.jpg 6.25 전쟁 당시 아이들을 대하는 미군의 자세..jpg
 

 <괌 주둔 미 공군이 한국고아들에게 보낸 후원 물품을 나눠주는 Herman Kneis 대위 - 1951년>

 

5.jpg 6.25 전쟁 당시 아이들을 대하는 미군의 자세..jpg
 

<한국인 고아를 입양한 미 제 5공군 장병 - 1952년>

 

 

6.jpg 6.25 전쟁 당시 아이들을 대하는 미군의 자세..jpg
 

<한국인 고아에게 따뜻한 외투를 선물하는 미 공군 Louis Basoa 하사 - 1953년>

 

7.jpg 6.25 전쟁 당시 아이들을 대하는 미군의 자세..jpg
 

<한국인 고아에게 비행기 모형을 선물하는 미 공군 장병- 1952년>

 

 

많은 한국인 고아들이 미군 장병들에게 입양되었으며 대부분의 미군 부대들이 고아원들을 설립,관리,후원하였으며 후원은 휴전후에도 지속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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