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 레일로드 클래스 T1
1942년에 건조된 증기기관차이며,
무슨 SF 자기부상 열차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쌔끈한 유선형의 시대를 앞서간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띄고있다.
솔직히 80년이 지난 지금도 운행하면 존나 간지날거같이 생겼다.
참고로 당시엔 이런 열차가 보편적으로 돌아다녔다.
소고
펜실베니아 레일로드 클래스 T1
1942년에 건조된 증기기관차이며,
무슨 SF 자기부상 열차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쌔끈한 유선형의 시대를 앞서간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띄고있다.
솔직히 80년이 지난 지금도 운행하면 존나 간지날거같이 생겼다.
참고로 당시엔 이런 열차가 보편적으로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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