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TV/영상
2020.07.08 09:29

야인시대 최전성기

조회 수 328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김두한 vs 구마적

 

대한민국 국민들이 실제 종로 상인이 된 것처럼 심장 떨면서 매주를 기다리며 김두한을 응원했던 시절.

 

왕초 => 김무옥 => 문영철 => 종로 패거리 => 신마적 => 구마적으로 이어지는 도장 깨기

 

구마적 이후에도 마루오까, 시바루, 북경곰, 마이클 상사 등 강적들은 있었으나,

구마적 만큼 오랜 기간 1인자의 포스를 낸 사람은 없었기 때문에

야인시대 김두한에게 있어서 사실상 최후의 두목이자 야인시대 세계관에서 끝판대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한 구마적.

 

구마적과의 결투 이후의 대결에서는 누구와 싸우더라도

이 정도의 긴장감을 재현하지는 못했다는 평가.

 

시청률 등 여러모로 대한민국 방송사에 길이 남을 레전드 장면!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끝놈 2020.07.09 08:04

    바람처럼 스쳐가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5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605
1515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12
1515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5
1515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81
1514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63
1514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4
1514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30
1514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2
1514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6
1514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86
1514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18
1514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22
1514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08
1514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9
1513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213
1513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34
1513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72
1513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96
1513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66
1513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8
1513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26
1513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4
1513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88
1513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94
1512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7 Next
/ 60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