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두순의 복수가 두렵다
경찰관계자 A씨
“조두순의 복수가 두렵다.
당시 범행 현장이었던 화장실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특히) 좌변기 주변이 온통 피였다.
온통 피라 어디서, 어떻게 범행이 이뤄졌는지 추론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조두순 사건은 특히 떠올리기 싫다. 내내 끔찍했다.
지금도 기억을 떠올리기 고통스럽다.
조두순을 대면한 적 없으나 그가 풀려나는 게 두렵다”
조두순
"여기서 운동 열심히 하고 나올테니
출소날 한번 두고 보자"
20대에 강간, 폭력 , 살인 등으로 전과 18범 ,
삼청교육대 가고도 정신 안차려.
신체 : 165cm / 75kg
학력 : 초졸
직업 : 일용직 노동자
나이 : 69세
출처: 포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