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0.08.07 00:08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

조회 수 2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2cd9a28ebaf542c50f0e8d12aa5a31a2.jpg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jpg
270372_96795_433.jpg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jpg

 

백석

 

키도 무려 185cm였다. 요즘으로 치면 195 가까이 되는 장신. 영어나 독어에도 능했다고 한다. 한국 모더니즘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받는다.

 

대표작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여승> <여우난 곬족>

 

 

0c5a5c38a03362b8cf7651cdd48d7694.jpg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jpg
��ȭ2.JPG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jpg
 

임화

 

워낙 잘생긴 외모로 유명하여 영화 몇편의 주연을 맡기도 했으며, '조선의 루돌프 발렌티노' 라고 불리기도 했다.

 

대표작 : <우리 오빠와 화로> <네거리의 순이>

 

 

3e0912cc4ff0ccd717283ce2fd5b18e8.png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jpg다운로드파일-1.jpg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jpg
 

윤동주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27세에 감옥에서 요절하였다.

 

대표작 : <쉽게 씌여진 시> <서시> <별 헤는 밤>

 

 

60bd42c1aebf3a7066bd11021db50333.jpg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jpg4f368948adb6e3f1edd372747a51b699.jpg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jpg
 

황순원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한 적이 있다. 자신은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정권에 대한 칭송을 하지않고 침묵을 지켜 전두환과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한다.

 

대표작 : <소나기> <늪> <카인의 후예>

 

 

1f783ec3c2fd077badaf2f3e1d886dd0.jpg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jpg
52094929.1.jpg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jpg
 

박인환

 

1950년대 한국의 대표적인 모더니즘 시인.

 

대표작 : <세월이 가면> <목마와 숙녀>

 

 

6d8ce37090ca8fc0893937b3b8ba6068.jpg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jpg
 

이효석

 

돈없이 가난한 처지에 스스로를 '가난뱅이 작가' 라고 불렀다.

 

대표작 : <매밀꽃 필 무렵> <화분>

 

 

ac63bd10e7bf4f0527098d5b672b5f3d.jpg 근현대 국문학 미남들.jpg
 

오장환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시단의 3대 천재라고 불렸다. 

 

대표작 : <성벽> <병든 서울>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48 문명/역사 500년간 이어진 옥스퍼드 대학교의 전통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04
15047 문명/역사 1970년대의 한국에서도 악명 높았던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61
15046 문명/역사 세계 전쟁 사상 기록 순위권에 들어가는 전투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16
15045 문명/역사 산업혁명기 영국 노동자의 삶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78
15044 문명/역사 1980년대 서울의 모습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62
15043 문명/역사 역사상 유일하게 여성만 사용한 문자 체계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07
15042 문명/역사 최근 사막에서 새롭게 발굴된 스핑크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99
15041 자연/생물 호주에서 일어난 싱크홀 사망 사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84
15040 미스테리/미재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78
15039 자연/생물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ㄷㄷ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84
15038 자연/생물 남극 영하 60도 펭귄 구출 작전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26
15037 문명/역사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특허품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77
15036 문명/역사 백번잘하다가 마지막에 못하면 안되는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61
15035 일생/일화 나이들수록 외모가 동양인처럼 변한 백인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54
15034 문명/역사 중국 특유의 병력 부풀리기 흔적이 생생히 남아있는 문서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43
15033 우주/과학 한 때 신의 물질이라 불렸던 소재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60
15032 일생/일화 머리카락이 자라는 돌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24
15031 문명/역사 바이든, 트럼프에게 퇴임 선물... 재력이창의력 2025.01.17 501
15030 문명/역사 ㅅㅇ) 러시아가 폐허로 만든 우크라이나 도시들 재력이창의력 2025.01.17 518
15029 사고/이슈 좆시아 잘못된 해저 케이블 절단 ㅋ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7 510
15028 기타지식 2025년에 발주되는 고속도로 사업들을 알아보자 재력이창의력 2025.01.17 447
15027 사고/이슈 푸틴이 트럼프 제안 거절. 역으로 미국, 우크라이나에 요구할 협상 내용 재력이창의력 2025.01.17 438
15026 기타지식 중국 " 폭스바겐 독일 공장 매입 원해 " 재력이창의력 2025.01.17 427
15025 사고/이슈 중국 난징 북부 기차역 건설 중 한나라의 고대 무덤 발견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7 452
15024 기타지식 [최신정리] 틱톡 사망 ? 부활 ? 재력이창의력 2025.01.17 4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2 Next
/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