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생/일화
2020.08.08 21:38

시모나의 가슴 축소수술 결정

조회 수 6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image.png 시모나의 가슴 축소수술 결정

 

루마니아 테니스 스타 시모나 할렙

 

2008년 17세의 나이로 프랑스오픈 주니어 단식에서 우승한 그녀는,

 

image.png 시모나의 가슴 축소수술 결정

실력도 실력이지만, 

 

거대한 그것으로 수많은 팬들 확보...

 

image.png 시모나의 가슴 축소수술 결정

하지만 그녀는 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슴축소 수술을 결정하는데,

 

image.png 시모나의 가슴 축소수술 결정

34인치 더블D컵 무게만 10KG 이상인 거대한 그녀의 미드가

 

"가슴이 너무 커서 상대의 샷에 빠르게 반응하기 어렵고 허리통증의 원인" 이라며 가슴 축소수술 결정을 강행 하였어

 

image.png 시모나의 가슴 축소수술 결정

당시 시모나의 성적은 300위권 정도였고,

 

이 수술결정에 대해 '실력부족'을 '미드'탓 한다는 비아냥도 있었지만

 

image.png 시모나의 가슴 축소수술 결정

가슴 축소소술 이후 성적으로 증명하는데 성공했는데,

 

2010 WTA투어 단식 결승 진출

20011, 2012 WTA 투어 대회 단식 준우승

2013 6월 투어 단식 우승

2017 프랑스오픈, 윔블던 등에서 3회 준우승

2017 10월 WTA 차이나 오픈 우승

그리고 이 차이나 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까지 찍음

 

image.png 시모나의 가슴 축소수술 결정

이상으로 루마니아의 테니스 스타 시모나 할렙의 가슴 축소수술에 관한 일화의 소개를 마칩니다.

 

*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4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8
15013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3
15012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5011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10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0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5
15008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7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2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1
15001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5
15000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9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8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997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5
14996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9
14995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3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2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1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90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