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옆의 나라, 부탄의 '파로 국제 공항'이다. 절경에 위치한 이 작은 공항이 왜 위험한 공항이 됐을까? 파로공항 착륙 접근차트이다... 저 굽이진 계곡 사이를 따라 2km 안되는 짧은 활주로에 비행기를 '수동'으로 조종사의 눈으로 보면서 착륙을 해야한다.(인천공항 활주로 길이가 약4km) 따라서 2km의 활주로에 이착륙하기 위해 부탄국적 항공사의 작은 기체들만 이착륙을 하고 있다. 백문이불여일견 유튜브에 올라온 조종석 시점의 착륙영상을 가져왔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네팔 옆의 나라, 부탄의 '파로 국제 공항'이다. 절경에 위치한 이 작은 공항이 왜 위험한 공항이 됐을까? 파로공항 착륙 접근차트이다... 저 굽이진 계곡 사이를 따라 2km 안되는 짧은 활주로에 비행기를 '수동'으로 조종사의 눈으로 보면서 착륙을 해야한다.(인천공항 활주로 길이가 약4km) 따라서 2km의 활주로에 이착륙하기 위해 부탄국적 항공사의 작은 기체들만 이착륙을 하고 있다. 백문이불여일견 유튜브에 올라온 조종석 시점의 착륙영상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