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현재, 코로나 방역을 가장 잘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힘
마스크 배급제, 실시간 재고 앱 등을 제작, 우리나라 포함 여러 국가에 전파한 것도 대만.
이 성공적 방역의 배경에는 39세의 IT 장관이 있음
이름은 오드리 탕. IQ 180
8살, 소프트웨어 개발 시작
14살, 너무 똑똑해서 중학교 자퇴
16살, 스타트업 창업
이후 애플 등 IT기업 자문역 활동
장관 선임 후 지표, 정책보고서 등 공개해 ‘열린 정부’ 운동 시작.
천재 해커 출신으로서, 해커들의 크라우드형 작업 방식을 도입
특히 집무 방식이 독특한데,
누구나 장관과 면담 가능(일반국민도).
단, 그만큼 많은 사람이 올테니 대화 시간은 30분 이내.
또한 모든 대화 내용은 인터넷에 공개(사적인 민원 방지 차원).
참고로 트랜스젠더 여성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6/2020081602052.html
문통이 하고싶어했던방식같은데 문통은 왜 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