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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애리디는 15세 소녀를 강간 후 살해한 혐의로 사형판결을 받고 1939년 사형당했다. 그는 복역중 장난감 기차를 가지고 노는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그는 IQ 46 인 심한 지적장애였고 억울하게 누명을 쓴것으로 그가 있던 교도소장은 가장 행복한 죄수라며 교도장과 교도소 직원은 그를 돕기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가스형으로 처형 당했으며 2011년 미국 대법원에 의해 사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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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김짤리젠노예 2020.08.20 00:38
    사형을 꺼리는 이유
  • 끝놈 2020.08.20 10:36

    강호수 같은 확실한 증거및 극악범죄인은 당장 사형이 필요하지..좀 그러나 그외 1000분의1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있을수 있지 그래서 애매함.

  • 대물낚시 2020.08.20 13:27

    정말로 100프로 범죄를 밝혀내고 그에 따른 벌이 사형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는데 누명을 쓰거나 잘못된 판단이 나오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형제 반대

  • Ksjcj 2020.08.20 14:18

      호

  • 삼겹살치킨 2020.09.06 19:46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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