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베스트 글 | 일생/일화 |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08 |
| 베스트 글 | 문명/역사 |
2차대전 끝무렵에 벌어진 기묘한 전투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02 |
| 베스트 글 | 문명/역사 |
고려시대 문신이 남긴 김유신 평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10 |
| 베스트 글 | 자연/생물 |
인류 이후 최초로 석기 시대에 돌입한 카푸친 원숭이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40 |
| 830 | 미스테리/미재 |
자택에서 머리가 잘린채 발견된 집주인
1
|
꾸준함이진리 | 2022.01.18 | 336 |
| 829 | 미스테리/미재 |
자위하다 죽었단 남자의 진실
2
|
애드블럭싫어 | 2019.09.13 | 1662 |
| 828 | 미스테리/미재 |
자연재해가 발생해도 등교하던 시대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7.08 | 313 |
| 827 | 미스테리/미재 |
자신의 시신을 기부한 학자
1
|
애드블럭싫어 | 2019.09.15 | 637 |
| 826 | 미스테리/미재 |
자살한 러시아군 병사의 유서
2
|
재력이창의력 | 2023.02.16 | 2025 |
| 825 | 미스테리/미재 |
자살과 무차별 살인
3
|
꾸준함이진리 | 2021.08.10 | 396 |
| 824 | 미스테리/미재 |
자살 시도자를 설득 시킨 방법
|
꾸준함이진리 | 2022.06.18 | 231 |
| 823 | 미스테리/미재 |
자기가 만든 발명품에 죽은 발명가들
|
꾸준함이진리 | 2020.03.02 | 377 |
| 822 | 미스테리/미재 | 자고 일어났더니 발가락이 없어진 남자 | 애플소액주주 | 2020.05.30 | 341 |
| 821 | 미스테리/미재 |
자고 일어났더니 발가락이 모두 사라진 남자.....
|
누가글좀써줘요 | 2020.04.15 | 286 |
| 820 | 미스테리/미재 |
잊지 말아야 할 이름 전태일
2
|
꾸준함이진리 | 2022.08.07 | 317 |
| 819 | 미스테리/미재 |
임신 초기 견과류 섭취, 똑똑한 아이 낳는다
|
애드블럭싫어 | 2019.09.23 | 261 |
| 818 | 미스테리/미재 |
임산부 사망률 낮춘 사람의 최후
|
꾸준함이진리 | 2022.06.18 | 240 |
| 817 | 미스테리/미재 | 잃을 것이 너무나 많은 김정은 | 꾸준함이진리 | 2024.02.20 | 1120 |
| 816 | 미스테리/미재 | 일본인이 유독 수염이 많은 이유 1 | 재력이창의력 | 2023.04.23 | 3279 |
| 815 | 미스테리/미재 |
일본인이 말해주는 일본의 고아원
1
|
애드블럭싫어 | 2019.10.07 | 460 |
| 814 | 미스테리/미재 |
일본이 백 년의 적이면, 중국은 천 년의 적이다.
|
꾸준함이진리 | 2023.04.06 | 1366 |
| 813 | 미스테리/미재 |
일본이 공개 안 하는 한글 불화
2
|
꾸준함이진리 | 2024.06.28 | 551 |
| 812 | 미스테리/미재 |
일본의 페스트균 실험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30 | 783 |
| 811 | 미스테리/미재 |
일본의 여학생 헤어스타일 규제
4
|
꾸준함이진리 | 2020.01.05 | 629 |
| 810 | 미스테리/미재 |
일본의 심각한 8050 문제...
|
애드블럭싫어 | 2019.09.26 | 499 |
| 809 | 미스테리/미재 | 일본의 수몰된 발전소 내부 모습 3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7.08 | 503 |
| 808 | 미스테리/미재 |
일본의 21세기 할복
1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2.06 | 427 |
| 807 | 미스테리/미재 |
일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근황
4
|
애드블럭싫어 | 2019.09.05 | 1064 |
| 806 | 미스테리/미재 |
일본에서 발견된 저주 인형
5
|
꾸준함이진리 | 2022.06.11 | 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