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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호러괴담 |
인류는 공룡뼈를 끓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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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6.09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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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결혼식 다음날 떠난 남편. 그를 찾아 나선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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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9.02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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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호러괴담 |
광주 터미널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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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3.29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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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사형당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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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2.22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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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당시 15살이던 그녀의 몸무게는 22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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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9.28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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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호러괴담 |
인간의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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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1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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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호러괴담 |
캔자스시티의 도살자 | 살인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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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9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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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호러괴담 |
빌리스카의 한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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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9.10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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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그녀가 잡았던 썩은 동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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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2.22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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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호러괴담 |
유명의사에게 회한으로 남은 20여년 전 환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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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8.16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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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호러괴담 |
최후의 만찬에 올리브 한알을 주문한 사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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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1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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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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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9.02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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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호러괴담 |
카카오스토리 나 홀로 숨바꼭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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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30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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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호러괴담 |
2014년 그 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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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10.15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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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물론 내가 다 죽였지". 마이크가 켜진 줄 몰랐던 남성의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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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10.24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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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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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2.22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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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호러괴담 |
댜틀로프(디아틀로프) 고개 사건 |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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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김선생 | 2019.09.02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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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싱가포르에서 살인죄로 교수형을 당한 최초의 서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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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수익률20퍼 | 2020.12.26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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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호러괴담 |
MC구라도 인정한 자우림발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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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1.17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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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호러괴담 |
초등학교5학년때 귀신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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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 2022.06.29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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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호러괴담 |
요양원에서 엽기적인 행위를 저지른 그녀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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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1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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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호러괴담 |
남녀 둘이 들어간 방에서 홀로 나온 여성. 잠시 후 남성은 죽은 상태로 발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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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2.04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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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호러괴담 |
청성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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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9.28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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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호러괴담 |
펌) 악령이 된 꿈을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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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10.13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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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호러괴담 |
Reddit - 정신병동에서 뭔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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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08.26 | 2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