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
꾸준함이진리 | 2022.02.22 | 321 |
66 | 호러괴담 |
MC구라도 인정한 자우림발 괴담
|
꾸준함이진리 | 2022.01.17 | 321 |
65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물론 내가 다 죽였지". 마이크가 켜진 줄 몰랐던 남성의 자백.
1
|
꾸준함이진리 | 2021.10.24 | 326 |
64 | 호러괴담 |
2014년 그 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1
|
애드블럭싫어 | 2019.10.15 | 329 |
63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1
|
김짤리젠노예 | 2020.09.02 | 342 |
62 | 호러괴담 |
최후의 만찬에 올리브 한알을 주문한 사형수
|
꾸준함이진리 | 2019.12.11 | 344 |
61 | 호러괴담 |
카카오스토리 나 홀로 숨바꼭질 후기
2
|
꾸준함이진리 | 2021.07.30 | 347 |
60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그녀가 잡았던 썩은 동아줄
|
꾸준함이진리 | 2022.02.22 | 348 |
59 | 호러괴담 |
빌리스카의 한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
1
|
애드블럭싫어 | 2019.09.10 | 351 |
58 | 호러괴담 |
유명의사에게 회한으로 남은 20여년 전 환자 썰
1
|
꾸준함이진리 | 2022.08.16 | 352 |
57 | 호러괴담 |
캔자스시티의 도살자 | 살인자 이야기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9 | 354 |
56 | 호러괴담 |
인간의 본성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1 | 358 |
55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당시 15살이던 그녀의 몸무게는 22kg이었다.
3
|
꾸준함이진리 | 2021.09.28 | 365 |
54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사형당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남성.
|
꾸준함이진리 | 2022.02.22 | 371 |
53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결혼식 다음날 떠난 남편. 그를 찾아 나선 아내는..
|
김짤리젠노예 | 2020.09.02 | 379 |
52 | 호러괴담 |
광주 터미널 괴담
|
꾸준함이진리 | 2022.03.29 | 383 |
51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그의 어긋난 망상때문에....
|
김짤리젠노예 | 2020.08.23 | 388 |
50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그 남자가 화를 풀었던 방법
|
김짤리젠노예 | 2020.09.02 | 389 |
49 | 호러괴담 |
인류는 공룡뼈를 끓여먹었다?
2
|
꾸준함이진리 | 2022.06.09 | 397 |
48 | 호러괴담 |
의외로 스릴있는 놀이
3
|
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409 |
47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딸을 살해한 뒤 정당방위라 주장한 부부
|
꾸준함이진리 | 2022.02.22 | 409 |
46 | 호러괴담 |
아시아1위 심령스팟 홍콩 폐학교 를 다녀오다
|
애드블럭싫어 | 2019.10.09 | 411 |
45 | 호러괴담 |
친구의 불륜을 도와준 남자
3
|
꾸준함이진리 | 2021.12.22 | 417 |
44 | 호러괴담 |
천안함 사건,,전세계 반응과 결과
2
|
애드블럭싫어 | 2019.10.01 | 418 |
43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종신형을 두 번 받은 의사 Dr. O
3
|
천재노창 | 2020.10.17 | 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