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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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 자연/생물 |
상어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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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9 | 629 |
3079 | 자연/생물 |
새끼 하마를 낳다가 담장 밖으로 날려버린 엄마 하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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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9 | 716 |
3078 | 자연/생물 |
번개 맞아서 불타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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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9 | 449 |
3077 | 자연/생물 |
펠리칸 주둥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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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9 | 449 |
3076 | 자연/생물 | (약간 공포) 거위의 부리와 혀 | 김짤리젠노예 | 2020.08.19 | 645 |
3075 | 자연/생물 |
나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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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9 | 301 |
3074 | 자연/생물 |
메롱하는 이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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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9 | 279 |
3073 | 자연/생물 |
세계가 똥으로 뒤덮이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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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9 | 927 |
3072 | 자연/생물 |
고래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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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9 | 290 |
3071 | 자연/생물 |
고래 콧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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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9 | 320 |
3070 | 자연/생물 |
깊은 밤 둥지를 습격당한 어미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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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8 | 483 |
3069 | 자연/생물 |
새끼 악어
2 ![]() |
김짤리젠노예 | 2020.08.18 | 367 |
3068 | 자연/생물 |
수중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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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8 | 304 |
3067 | 자연/생물 |
지진 후 흔들리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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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8.18 | 942 |
3066 | 자연/생물 |
좌초된 아기 혹등고래를 도와주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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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8.18 | 448 |
3065 | 자연/생물 | 대왕오징어의 알집 4 | 꾸준함이진리 | 2020.08.18 | 874 |
3064 | 자연/생물 |
애벌래를 관찰하는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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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8.18 | 427 |
3063 | 자연/생물 |
물고기 서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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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8.18 | 518 |
3062 | 자연/생물 |
한입에 먹혀버리는 새끼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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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8.18 | 758 |
3061 | 자연/생물 |
혐) 임팔라를 찢어 먹는 아프리카들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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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8.18 | 882 |
3060 | 자연/생물 |
대자연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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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8.18 | 619 |
3059 | 자연/생물 |
회사앞 오리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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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529 |
3058 | 자연/생물 |
무한리필 횟집이라고 물고기 무한으로 털어가는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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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549 |
3057 | 자연/생물 |
사자한테 사냥당하는 시점
3 ![]()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692 |
3056 | 자연/생물 |
물고기 빨아먹는 가오리
2 ![]()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