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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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 | 문명/역사 |
N번방 사건 연좌 여론을 보니 떠오르는 국가 테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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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6 | 193 |
| 654 | 문명/역사 |
1인당 gdp 기준으로 나눈 국가의 등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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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6 | 199 |
| 653 | 문명/역사 |
노예의 정액 배출이 금지된 고대 이집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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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6 | 475 |
| 652 | 문명/역사 |
지금 보면 굉장히 어색한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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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6 | 301 |
| 651 | 문명/역사 |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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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6 | 85 |
| 650 | 문명/역사 |
고려와 조선의 주요 수출품 중 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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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6 | 204 |
| 649 | 문명/역사 |
미국 길거리근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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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5 | 278 |
| 648 | 문명/역사 |
연평도 포격도발 현장에 있던 해병들이 말하는 그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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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5 | 218 |
| 647 | 문명/역사 |
올타임 넘버원 항공모함 USS엔터프라이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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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4 | 239 |
| 646 | 문명/역사 |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통춤 하카 (Haka) 1 | 김씨네특별시 | 2020.03.24 | 184 |
| 645 | 문명/역사 |
일본군 최고의 삽질 카미카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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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4 | 306 |
| 644 | 문명/역사 |
버려진 유럽의 교회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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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4 | 240 |
| 643 | 문명/역사 |
(약 스압) 세계의 신기한 국경선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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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23 | 203 |
| 642 | 문명/역사 |
스압) 1950년대 칼라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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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2 | 163 |
| 641 | 문명/역사 |
김영삼이 대통령 취임 2주만에 기습적으로 한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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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2 | 276 |
| 640 | 문명/역사 |
1944년 6월, 유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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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특별시 | 2020.03.22 | 165 |
| 639 | 문명/역사 |
조선에 신미양요가 일어났던 해에 영국에서 있었던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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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22 | 195 |
| 638 | 문명/역사 |
중국황제의 잠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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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21 | 451 |
| 637 | 문명/역사 |
압록강을 건너 요동에 진출했던 신라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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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그대만 | 2020.03.21 | 233 |
| 636 | 문명/역사 |
조선시대 여자 노비들의 슬픈 삶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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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그대만 | 2020.03.21 | 528 |
| 635 | 문명/역사 |
뉴욕이 고담시티 모티브였구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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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모니터 | 2020.03.21 | 275 |
| 634 | 문명/역사 |
5천만 사용자를 모으기까지 걸린 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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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모니터 | 2020.03.21 | 333 |
| 633 | 문명/역사 |
마오쩌둥의 기괴한 성취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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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21 | 539 |
| 632 | 문명/역사 |
김일성, 스탈린, 마오쩌둥이 계획한 6.25 전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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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21 | 213 |
| 631 | 문명/역사 |
미군의 최첨단기술을 전세계에 알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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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21 | 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