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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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 | 문명/역사 |
소련제 자동장전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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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10 | 137 |
| 574 | 문명/역사 |
조현병이 와버린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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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10 | 197 |
| 573 | 문명/역사 |
한국이 드라이브 스루로 코로나 테스트를 한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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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9 | 102 |
| 572 | 문명/역사 |
제갈공명의 업적은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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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8 | 257 |
| 571 | 문명/역사 |
2차 세계대전의 흥미로운 사실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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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8 | 272 |
| 570 | 문명/역사 |
소련 시절 아파트 "부브리크(Bub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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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8 | 180 |
| 569 | 문명/역사 |
1995년부터 자신을 배웅하는 부모님을 찍은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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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8 | 207 |
| 568 | 문명/역사 |
일본이 소장하고 있는 러시아 마지막 황제의 피 묻은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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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8 | 431 |
| 567 | 문명/역사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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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5 | 258 |
| 566 | 문명/역사 |
불과 10년만에 싸그리 사라져버린 문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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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5 | 292 |
| 565 | 문명/역사 |
자취방 화장실 레전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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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5 | 320 |
| 564 | 문명/역사 |
우한 폐렴을 막기위해 폴란드 구급대원이 지급받은 장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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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5 | 192 |
| 563 | 문명/역사 |
미스테리한 1913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여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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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5 | 169 |
| 562 | 문명/역사 |
(ㅎㅂ)조선시대 여성 엉덩이 때리는 형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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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4 | 619 |
| 561 | 문명/역사 |
101편 세상에서 가장 큰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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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4 | 177 |
| 560 | 문명/역사 |
남북 이탈리아 경제력 격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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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4 | 175 |
| 559 | 문명/역사 |
독일인들이 겨울에 맥주를 보관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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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4 | 187 |
| 558 | 문명/역사 |
공산주의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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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4 | 199 |
| 557 | 문명/역사 |
송하맹호도: 김홍도가 ㅈㄴ 개쩌는 화가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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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4 | 222 |
| 556 | 문명/역사 |
1분만에 보는 2차세계대전 유럽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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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3 | 247 |
| 555 | 문명/역사 |
'인류 암흑기 봉인 풀리나'..교황청, 비오 12세 문서고 첫 개방. 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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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3 | 236 |
| 554 | 문명/역사 |
19세기 조선 미술의 사실성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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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3 | 348 |
| 553 | 문명/역사 |
일본의 투표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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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2 | 270 |
| 552 | 문명/역사 |
역사상 가장 빠른 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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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2 | 214 |
| 551 | 문명/역사 |
미국의 대통령 T.제퍼슨이 프랑스의 나폴레옹에게 매입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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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2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