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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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9 | 문명/역사 |
쪼끔울렁거림) 인도인들의 자부심있는 겐지스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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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2.25 | 299 |
| 448 | 문명/역사 | 찍찍이(벨크로)의 탄생 | 김짤리젠노예 | 2020.07.28 | 238 |
| 447 | 문명/역사 |
창녕, 도굴 안 된 1500년 전 무덤 발굴.. 유물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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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29 | 288 |
| 446 | 문명/역사 |
창으로 사자를 사냥하는 마사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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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소액주주 | 2020.07.01 | 157 |
| 445 | 문명/역사 | 처음으로 조선 땅을 밟은 미국인 3 | 누가글좀써줘요 | 2020.04.12 | 240 |
| 444 | 문명/역사 |
천부지국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고대 중국의 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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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1.15 | 245 |
| 443 | 문명/역사 |
천안문 당시의 사진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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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04 | 1712 |
| 442 | 문명/역사 |
천안문 사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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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소액주주 | 2020.07.09 | 253 |
| 441 | 문명/역사 | 천안문 탱크맨 여담 | 재력이창의력 | 2023.06.04 | 1680 |
| 440 | 문명/역사 |
천조국의 연고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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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30 | 274 |
| 439 | 문명/역사 | 철거를 앞둔 60년된 성당을 보존한 방법 1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1.08 | 194 |
| 438 | 문명/역사 |
철탑제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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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30 | 257 |
| 437 | 문명/역사 | 청나라 관리가 평가한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워싱턴 | 꾸준함이진리 | 2022.04.25 | 156 |
| 436 | 문명/역사 |
청나라 정예병과 서양 군대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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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07 | 2749 |
| 435 | 문명/역사 |
청동기 시대 전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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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11.19 | 510 |
| 434 | 문명/역사 | 청와대가 거기 있는 이유 1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3.13 | 523 |
| 433 | 문명/역사 | 체르케스 지도자들이 빅토리아 여왕에게 보낸 탄원서 | 재력이창의력 | 2023.05.21 | 3726 |
| 432 | 문명/역사 |
체첸과 한국 두 민족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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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4.06 | 228 |
| 431 | 문명/역사 |
체첸전쟁 참전중인 러시아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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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1.12.16 | 224 |
| 430 | 문명/역사 |
초가집에 살았던 세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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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1.12.16 | 227 |
| 429 | 문명/역사 |
초기의 인라인 스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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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블럭싫어 | 2019.10.15 | 311 |
| 428 | 문명/역사 |
초딩 미어터지던 70~80년 초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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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06 | 298 |
| 427 | 문명/역사 | 초음속기 콩코드가 사라진 이유 | 재력이창의력 | 2023.10.03 | 2660 |
| 426 | 문명/역사 | 초저가 상품의 시대가 저문다 1 | 재력이창의력 | 2023.10.09 | 3687 |
| 425 | 문명/역사 | 총 맞고 수술실에서 드립치는 레이건 대통령 24 | 재력이창의력 | 2023.09.17 |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