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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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4 | 문명/역사 |
한국 박물관에 위구르족 유물이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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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1 | 298 |
| 3163 | 문명/역사 |
비정상회담 출연자가 말하는 당시 방송에서 충격받았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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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1 | 361 |
| 3162 | 문명/역사 |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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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1 | 336 |
| 3161 | 문명/역사 |
중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몽골과 벗어나지 못한 티벳의 엇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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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17 |
| 3160 | 문명/역사 |
왜 운동이라고 미화되는지 모르겠는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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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74 |
| 3159 | 문명/역사 |
ㅇㅎ) 여성 운동복의 역사....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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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425 |
| 3158 | 문명/역사 |
미국 공교육이 저평가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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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65 |
| 3157 | 문명/역사 |
경복궁을 가리도록 설계된 조선총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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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46 |
| 3156 | 문명/역사 | 소련 화가가 그린 종전 3 | 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29 |
| 3155 | 문명/역사 |
몇 년 전 수양제의 무덤에서 출토된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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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12 |
| 3154 | 문명/역사 |
고종시절 만들어진 영어 발음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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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05 |
| 3153 | 문명/역사 |
ㅇㅎ) 80년대 미국 스트립바 특별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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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513 |
| 3152 | 문명/역사 |
잃어버린 30년을 향해가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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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28 |
| 3151 | 문명/역사 |
북한에 장난전화 건 초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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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93 |
| 3150 | 문명/역사 | 1953년 한국의 모습/풍경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63 |
| 3149 | 문명/역사 |
17세기 동아시아 기병들의 주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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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333 |
| 3148 | 문명/역사 | 북한도 태극기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음.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93 |
| 3147 | 문명/역사 |
중국 공안의 잔악한 심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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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419 |
| 3146 | 문명/역사 |
[역사저널그날] 도쿄재판, 전범들이 주장한 무죄 근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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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33 |
| 3145 | 문명/역사 |
보존이 잘 된 천주교 성인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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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325 |
| 3144 | 문명/역사 |
조선에서 전라도 선비가 씨가 마르게 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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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394 |
| 3143 | 문명/역사 |
아시아 최초의 민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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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388 |
| 3142 | 문명/역사 |
진시황릉 발굴이 빡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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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617 |
| 3141 | 문명/역사 |
개인적으로 가장 폭풍 간지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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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468 |
| 3140 | 문명/역사 |
경제전문가가 설계한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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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