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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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6 | 문명/역사 |
1949년 상하이의 용선(龍船)축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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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7.01 | 2185 |
| 2815 | 문명/역사 | 1908년 퉁구스카 대폭발 | 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2903 |
| 2814 | 문명/역사 |
무하마드 알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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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1542 |
| 2813 | 문명/역사 |
민사고에서 27년째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동상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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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30 | 1616 |
| 2812 | 문명/역사 | 재미로 보는 일본 막과자 가린토 이야기 | 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2672 |
| 2811 | 문명/역사 |
김홍도가 그림으로 기록한 일상의 뒤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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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1950 |
| 2810 | 문명/역사 |
70년이 지나도 죄책감에 시달리는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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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1836 |
| 2809 | 문명/역사 |
고대 중국이 개쩌는 이유(feat.말라리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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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2973 |
| 2808 | 문명/역사 |
조선시대 포도청에서 쓰던 몽둥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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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2729 |
| 2807 | 문명/역사 |
조선시대에 딱 한 번 있었다는 사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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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2094 |
| 2806 | 문명/역사 |
2천년 전 경고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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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2198 |
| 2805 | 문명/역사 |
6.25 당시 신병 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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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2017 |
| 2804 | 문명/역사 |
바그너 그룹,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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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1898 |
| 2803 | 문명/역사 | 한국출산율 추월할지도모른다는 대만 출산율 근황 | 재력이창의력 | 2023.06.27 | 2491 |
| 2802 | 문명/역사 | 인구 75만 특례시인 남양주시에 없는 것 | 재력이창의력 | 2023.06.27 | 1535 |
| 2801 | 문명/역사 | 뭐든지 간에 순우리말로 바꾸면 직관적인 느낌이 든다 | 재력이창의력 | 2023.06.27 | 1479 |
| 2800 | 문명/역사 |
100년전 서양인들이 생각한 끔찍한 디스토피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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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4638 |
| 2799 | 문명/역사 | 세계 각국에 있는 무명 용사들의 묘비명 | 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4462 |
| 2798 | 문명/역사 | 일본 역사상 최악의 대량살인사건 4 | 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4639 |
| 2797 | 문명/역사 |
인도 신화에 나오는 가장 불쌍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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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4447 |
| 2796 | 문명/역사 | 고대 페르시아 공주 미라의 정체 1 | 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3927 |
| 2795 | 문명/역사 | 망할 도시라고 불렸던 새만금 근황 3 | 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4088 |
| 2794 | 문명/역사 |
90년대 후반 세기말....서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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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3996 |
| 2793 | 문명/역사 |
직장인들이 선뜻 납득하기 힘들었다는 예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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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3342 |
| 2792 | 문명/역사 |
타이타닉 침몰 당시 영화 vs 실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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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3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