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0 | 문명/역사 |
70년이 지나도 죄책감에 시달리는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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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1842 |
2809 | 문명/역사 |
고대 중국이 개쩌는 이유(feat.말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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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2979 |
2808 | 문명/역사 |
조선시대 포도청에서 쓰던 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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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2736 |
2807 | 문명/역사 |
조선시대에 딱 한 번 있었다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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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2101 |
2806 | 문명/역사 |
2천년 전 경고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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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2206 |
2805 | 문명/역사 |
6.25 당시 신병 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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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2026 |
2804 | 문명/역사 |
바그너 그룹,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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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8 | 1905 |
2803 | 문명/역사 |
한국출산율 추월할지도모른다는 대만 출산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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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7 | 2499 |
2802 | 문명/역사 |
인구 75만 특례시인 남양주시에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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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7 | 1542 |
2801 | 문명/역사 |
뭐든지 간에 순우리말로 바꾸면 직관적인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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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6.27 | 1488 |
2800 | 문명/역사 |
100년전 서양인들이 생각한 끔찍한 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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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4647 |
2799 | 문명/역사 |
세계 각국에 있는 무명 용사들의 묘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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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4472 |
2798 | 문명/역사 |
일본 역사상 최악의 대량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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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4652 |
2797 | 문명/역사 |
인도 신화에 나오는 가장 불쌍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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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4457 |
2796 | 문명/역사 |
고대 페르시아 공주 미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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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3935 |
2795 | 문명/역사 |
망할 도시라고 불렸던 새만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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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4094 |
2794 | 문명/역사 |
90년대 후반 세기말....서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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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4001 |
2793 | 문명/역사 |
직장인들이 선뜻 납득하기 힘들었다는 예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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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3347 |
2792 | 문명/역사 |
타이타닉 침몰 당시 영화 vs 실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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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3495 |
2791 | 문명/역사 |
민의의 전당, 세계 각국의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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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3189 |
2790 | 문명/역사 |
세계에서 제일 긴 국내선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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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3344 |
2789 | 문명/역사 |
경상남도가 무려 '16억' 들여서 복원한 거북선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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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3273 |
2788 | 문명/역사 |
영화 타이타닉에서 억만장자도 자연 앞에서 무력한 것을 보여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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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237 |
2787 | 문명/역사 |
왜 미국은 야드파운드법을 쓰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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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135 |
2786 | 문명/역사 |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의 '서북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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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6.21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