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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 | 문명/역사 |
로마시대 군단병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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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2.14 |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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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 문명/역사 |
이순신 통상대감이 드시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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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2.14 |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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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 문명/역사 |
윤봉길 “나도 독립이 어렵다는거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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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2.14 |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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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 | 문명/역사 |
삼국지 파촉 지방의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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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12.13 |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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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 문명/역사 |
북한을 패망으로 몰고간 3대 개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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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12.13 |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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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 | 문명/역사 |
기원전 1300년, 북독일 톨렌스 계곡 전투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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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12.13 |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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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 | 문명/역사 |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명나라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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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12.13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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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 | 문명/역사 |
매춘부 부르려고 돈 모은 수도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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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2.09 |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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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 | 문명/역사 |
기능을 잃었지만 여전히 사용중인 도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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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2.09 |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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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 | 문명/역사 |
한반도 최악의 세대 top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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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12.06 |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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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1 | 문명/역사 |
한 때 태극기를 사용했었던 북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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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12.06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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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 문명/역사 |
뽀삽질 때문에 목 날아간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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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12.06 |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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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9 | 문명/역사 |
침략국이 봐도 절레절레였던 풍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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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12.02 |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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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8 | 문명/역사 |
여동생의 공개야스를 보고 성에 눈을 뜨게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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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12.02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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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7 | 문명/역사 |
2000년 전 로마 황태자 독살사건2000년 전 로마 황태자 독살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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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11.30 | 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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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6 | 문명/역사 |
선교사가 기록한 임진왜란 조선 수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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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29 |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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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5 | 문명/역사 |
아프간의 끔찍한 성문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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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29 | 1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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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 문명/역사 |
인류 역사상 가장 미화된 인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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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29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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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3 | 문명/역사 |
역사 속 군주들의 은밀한 취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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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29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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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 | 문명/역사 |
일본방송에서 촬영한 80년대 서울 모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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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23 | 1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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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 | 문명/역사 |
베트남전 미군 병사의 지포라이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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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23 | 1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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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 | 문명/역사 |
자신의 애첩이 성추행 당한 것을 알게 된 왕의 반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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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23 |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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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 | 문명/역사 |
의외로 영국 밑으로 순순히 들어간 원주민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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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21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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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 문명/역사 |
100년전까지 한반도의 상징이었던 것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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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2.11.18 |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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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 | 문명/역사 |
서양인의 아시아 한줄 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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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16 | 10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