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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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7 | 문명/역사 |
산업혁명 시기 가난한 노동자의 숙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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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12.19 | 1536 |
| 2596 | 문명/역사 |
로마인의 하루일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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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12.19 | 1625 |
| 2595 | 문명/역사 |
나치가 전쟁에서 승리했을 시 계획한 민족말살 계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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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2.12.16 | 2519 |
| 2594 | 문명/역사 |
명나라 사신이 기록한 이순신 일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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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2.12.16 | 2475 |
| 2593 | 문명/역사 |
영국 해적과 왜구의 싸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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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2.14 | 1888 |
| 2592 | 문명/역사 |
용맹한 적에게 존중을 보이는 몽골의 전사 수부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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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2.14 | 1878 |
| 2591 | 문명/역사 | 로마시대 군단병의 식사 | 꾸준함이진리 | 2022.12.14 | 1926 |
| 2590 | 문명/역사 |
이순신 통상대감이 드시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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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2.14 | 1841 |
| 2589 | 문명/역사 | 윤봉길 “나도 독립이 어렵다는거 잘 안다” | 꾸준함이진리 | 2022.12.14 | 1727 |
| 2588 | 문명/역사 | 삼국지 파촉 지방의 실제 모습 2 | 피부왕김선생 | 2022.12.13 | 2324 |
| 2587 | 문명/역사 | 북한을 패망으로 몰고간 3대 개뻘짓 | 피부왕김선생 | 2022.12.13 | 2234 |
| 2586 | 문명/역사 |
기원전 1300년, 북독일 톨렌스 계곡 전투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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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12.13 | 1138 |
| 2585 | 문명/역사 |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명나라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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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왕김선생 | 2022.12.13 | 1166 |
| 2584 | 문명/역사 |
매춘부 부르려고 돈 모은 수도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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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2.09 | 1810 |
| 2583 | 문명/역사 | 기능을 잃었지만 여전히 사용중인 도구 1 | 꾸준함이진리 | 2022.12.09 | 1931 |
| 2582 | 문명/역사 | 한반도 최악의 세대 top 4 1 | 대단하다김짤 | 2022.12.06 | 2156 |
| 2581 | 문명/역사 | 한 때 태극기를 사용했었던 북한 2 | 대단하다김짤 | 2022.12.06 | 2021 |
| 2580 | 문명/역사 | 뽀삽질 때문에 목 날아간 화가 | 대단하다김짤 | 2022.12.06 | 1985 |
| 2579 | 문명/역사 | 침략국이 봐도 절레절레였던 풍습 1 | 피부왕김선생 | 2022.12.02 | 1997 |
| 2578 | 문명/역사 | 여동생의 공개야스를 보고 성에 눈을 뜨게된 남자 | 피부왕김선생 | 2022.12.02 | 1925 |
| 2577 | 문명/역사 |
2000년 전 로마 황태자 독살사건2000년 전 로마 황태자 독살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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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2.11.30 | 1092 |
| 2576 | 문명/역사 |
선교사가 기록한 임진왜란 조선 수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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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29 | 1344 |
| 2575 | 문명/역사 |
아프간의 끔찍한 성문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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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29 | 1467 |
| 2574 | 문명/역사 |
인류 역사상 가장 미화된 인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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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29 | 950 |
| 2573 | 문명/역사 |
역사 속 군주들의 은밀한 취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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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11.29 | 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