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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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 | 문명/역사 |
100여 명의 사람을 죽인 연쇄살인마 -사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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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2.23 | 202 |
3329 | 문명/역사 |
101편 세상에서 가장 큰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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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3.04 | 177 |
3328 | 문명/역사 |
106편 패튼과 코브라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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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이답 | 2020.04.26 | 171 |
3327 | 문명/역사 | 107년 만에 발견된 섀클턴의 배 2 | 꾸준함이진리 | 2022.03.09 | 481 |
3326 | 문명/역사 |
107편 루타바가와 순무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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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소액주주 | 2020.05.09 | 111 |
3325 | 문명/역사 |
10년만에 산유국이 되어버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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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5.07 | 365 |
3324 | 문명/역사 | 10대 아이들이 체포당한 이유 2 | 재력이창의력 | 2024.03.02 | 870 |
3323 | 문명/역사 |
10대 여고생의 아마존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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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7.30 | 6165 |
3322 | 문명/역사 |
12000명이 죽은 1952년 런던 그레이트스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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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7.05 | 1383 |
3321 | 문명/역사 |
1200년간 성수가 나온다는 프랑스 수도원 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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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02.11 | 1018 |
3320 | 문명/역사 |
120년전에 한국인들의 생활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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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소액주주 | 2020.05.11 | 289 |
3319 | 문명/역사 |
125년된 난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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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중왕 | 2021.10.05 | 745 |
3318 | 문명/역사 | 130여 명이 모여사는 성범죄자 마을 2 | 증명해증명해 | 2021.09.23 | 428 |
3317 | 문명/역사 |
1400년 전에도 존재했던 답답한 타입의 인간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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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5 | 386 |
3316 | 문명/역사 |
148편 루마니아의 악마 차우셰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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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중왕 | 2021.12.06 | 420 |
3315 | 문명/역사 |
14세기, 완성에 45년간 걸린 다리를 건설한 방법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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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 | 2021.01.11 | 905 |
3314 | 문명/역사 |
1500년 전에 새겨진 룬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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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11.02 | 492 |
3313 | 문명/역사 |
1500년대에 지어진 조각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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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7.25 | 5502 |
3312 | 문명/역사 |
1500년전 가야무덤에서 발굴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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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8 | 340 |
3311 | 문명/역사 |
1500년전 천마총 유리잔은 '메이드 인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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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1 | 236 |
3310 | 문명/역사 | 1500원 골동품이, 7억 2천만원에 팔린 사연 4 | 사자중왕 | 2021.10.26 | 842 |
3309 | 문명/역사 | 1500원에 구입한 도자기의 정체 ㄷㄷㄷ 2 | 제로콜라중독 | 2022.09.29 | 1652 |
3308 | 문명/역사 |
150년전 미국의 서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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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4.06 | 311 |
3307 | 문명/역사 |
150년전 미국의 서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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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4.03 | 213 |
3306 | 문명/역사 |
150편 로마와 포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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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1.12.27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