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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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7 | 문명/역사 |
도굴꾼 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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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6.08 | 223 |
| 2366 | 문명/역사 |
약혐) 한국전쟁의 북한군 전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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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6.08 | 415 |
| 2365 | 문명/역사 | 세계 주요 작물 재배지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6.08 | 214 |
| 2364 | 문명/역사 |
100년 전 단종된 신개념 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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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6.07 | 458 |
| 2363 | 문명/역사 |
조선의 실학자가 친구에게 빡쳤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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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6.07 | 299 |
| 2362 | 문명/역사 |
현대의 옷을 입힌 역사속 인물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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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6.07 | 311 |
| 2361 | 문명/역사 |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서울의 옛날 이름 | 꾸준함이진리 | 2022.06.07 | 226 |
| 2360 | 문명/역사 | 19세기 황제에게 소송 건 방앗간 주인 | 꾸준함이진리 | 2022.06.07 | 186 |
| 2359 | 문명/역사 | 문화재 환수의식을 100년뒤로 퇴보시킨사건 2 | 꾸준함이진리 | 2022.06.07 | 229 |
| 2358 | 문명/역사 | 세계 최강, 역사상 최강 기마부대 7 | 꾸준함이진리 | 2022.06.01 | 565 |
| 2357 | 문명/역사 | 화석발굴 역사상 서로를 파멸시킨 최악의 라이벌 3 | 꾸준함이진리 | 2022.06.01 | 524 |
| 2356 | 문명/역사 |
미국 드라마 속 재일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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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6.01 | 394 |
| 2355 | 문명/역사 |
아날로그 시계 못읽는 미국 초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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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6.01 | 270 |
| 2354 | 문명/역사 |
인류 멸망을 대비하는 보관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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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5.30 | 441 |
| 2353 | 문명/역사 | 1930년대에 그린 미래도시 상상도 엽서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5.27 | 295 |
| 2352 | 문명/역사 |
독도 최초의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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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5.27 | 322 |
| 2351 | 문명/역사 |
러시아 항공업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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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5.27 | 327 |
| 2350 | 문명/역사 |
아조프 연대 새로운 부대 엠블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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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5.27 | 187 |
| 2349 | 문명/역사 |
석굴암 최초 발견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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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5.27 | 429 |
| 2348 | 문명/역사 |
비정상회담 자국 문학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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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5.27 | 158 |
| 2347 | 문명/역사 |
스핑크스 발굴 작업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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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5.27 | 363 |
| 2346 | 문명/역사 | 러시아 사는 모습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5.27 | 303 |
| 2345 | 문명/역사 |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이란의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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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5.24 | 379 |
| 2344 | 문명/역사 |
다시는 일어나면 안될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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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2.05.23 | 447 |
| 2343 | 문명/역사 |
스웨덴 국세청이 탈세를 막기위해 선택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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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스포츠 | 2022.05.22 |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