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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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4 | 문명/역사 | 아프가니스탄의 민족구성과 미군이 고전한 이유 | 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23 |
| 1803 | 문명/역사 |
미용실에 있는 여자 사진 지우는 탈레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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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430 |
| 1802 | 문명/역사 |
옛 소련의 버려진 지하실험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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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275 |
| 1801 | 문명/역사 |
히틀러의 연설 수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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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38 |
| 1800 | 문명/역사 |
대한제국 시기에도 극심했던 중국 어선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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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237 |
| 1799 | 문명/역사 |
가난한 무슬림이 보는 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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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293 |
| 1798 | 문명/역사 |
현재 탈레반 치려고 내려오고 있다는 아프간 군벌 ㄷㄷ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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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91 |
| 1797 | 문명/역사 |
범퍼카 타는 탈레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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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8 | 427 |
| 1796 | 문명/역사 |
아프가니스탄 상황 트위터 만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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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7 | 303 |
| 1795 | 문명/역사 |
바이든이 아프간정부가 쉽게 안질거라고 말한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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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7 | 350 |
| 1794 | 문명/역사 |
아프간 사태를 보며 몇 번이고 재평가되는 사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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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7 | 383 |
| 1793 | 문명/역사 |
최후의 항전을 선언한 마수드 주니어의 인터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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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7 | 264 |
| 1792 | 문명/역사 |
아프간니스탄 미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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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프리미엄 | 2021.08.15 | 584 |
| 1791 | 문명/역사 |
의외로 아프간 미군주둔을 바라는 세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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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프리미엄 | 2021.08.15 | 583 |
| 1790 | 문명/역사 |
경매로 출품된 다이애나비 웨딩케이크 '한 조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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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프리미엄 | 2021.08.15 | 445 |
| 1789 | 문명/역사 |
서프라이즈 레전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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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프리미엄 | 2021.08.15 | 657 |
| 1788 | 문명/역사 |
기억합시다. 개 씨발놈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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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프리미엄 | 2021.08.15 | 794 |
| 1787 | 문명/역사 |
노빠꾸 개씹상남자 프리드리히 대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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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프리미엄 | 2021.08.15 | 497 |
| 1786 | 문명/역사 |
그리스 국경을 넘어오는 아프간 난민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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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프리미엄 | 2021.08.15 | 395 |
| 1785 | 문명/역사 |
각 나라들의 10대 양아치들의 행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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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멍청아 | 2021.08.15 | 601 |
| 1784 | 문명/역사 |
1880년대 보빙사의 미국 군사력 평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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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멍청아 | 2021.08.15 | 335 |
| 1783 | 문명/역사 |
홍범도 장군의 러시아 입국 서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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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멍청아 | 2021.08.15 | 270 |
| 1782 | 문명/역사 |
중국에서 인기있는 삼국지 인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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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멍청아 | 2021.08.15 | 475 |
| 1781 | 문명/역사 |
도요토미 히데요시 난쟁이였네 ㄷㄷ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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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멍청아 | 2021.08.15 | 464 |
| 1780 | 문명/역사 |
2020년 미국 인종/인구 통계가 나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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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멍청아 | 2021.08.15 | 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