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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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7 | 문명/역사 |
미국, 해킹당한 광고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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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5 | 416 |
| 1816 | 문명/역사 |
1967년 당시 아프가니스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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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5 | 302 |
| 1815 | 문명/역사 | 런던 지하철 가벽 뒤가 텅 빈 이유 2 | 김짤은공짜야 | 2021.08.24 | 514 |
| 1814 | 문명/역사 | 한국군 군사 기밀 유출 사건 7 | 김짤은공짜야 | 2021.08.24 | 400 |
| 1813 | 문명/역사 |
빠르게 현대화되고있는 탈레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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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20 | 497 |
| 1812 | 문명/역사 |
중동 어쌔신들 근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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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20 | 538 |
| 1811 | 문명/역사 |
조선시대 왕들의 하루 식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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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20 | 511 |
| 1810 | 문명/역사 |
(ㅇㅎ)조선시대 간통죄를 저지른 부녀자가 받는 형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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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1194 |
| 1809 | 문명/역사 |
90년대 소비에트 연방 VS 2015년 러시아 연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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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43 |
| 1808 | 문명/역사 |
소련의 버려진 방공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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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430 |
| 1807 | 문명/역사 |
버려진 옛 소련의 핵탄두 보관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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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52 |
| 1806 | 문명/역사 |
CNN 특파원 위협하는 탈레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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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58 |
| 1805 | 문명/역사 |
“온건 통치” 선언 하루만에... 탈레반, 부르카 안썼다고 여성 총살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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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190 |
| 1804 | 문명/역사 | 아프가니스탄의 민족구성과 미군이 고전한 이유 | 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27 |
| 1803 | 문명/역사 |
미용실에 있는 여자 사진 지우는 탈레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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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430 |
| 1802 | 문명/역사 |
옛 소련의 버려진 지하실험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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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278 |
| 1801 | 문명/역사 |
히틀러의 연설 수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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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47 |
| 1800 | 문명/역사 |
대한제국 시기에도 극심했던 중국 어선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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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239 |
| 1799 | 문명/역사 |
가난한 무슬림이 보는 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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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297 |
| 1798 | 문명/역사 |
현재 탈레반 치려고 내려오고 있다는 아프간 군벌 ㄷㄷ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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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91 |
| 1797 | 문명/역사 |
범퍼카 타는 탈레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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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8 | 428 |
| 1796 | 문명/역사 |
아프가니스탄 상황 트위터 만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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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7 | 303 |
| 1795 | 문명/역사 |
바이든이 아프간정부가 쉽게 안질거라고 말한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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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7 | 350 |
| 1794 | 문명/역사 |
아프간 사태를 보며 몇 번이고 재평가되는 사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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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7 | 386 |
| 1793 | 문명/역사 |
최후의 항전을 선언한 마수드 주니어의 인터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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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7 |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