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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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문명/역사 | 한국군 군사 기밀 유출 사건 7 | 김짤은공짜야 | 2021.08.24 | 402 |
1813 | 문명/역사 |
빠르게 현대화되고있는 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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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20 | 502 |
1812 | 문명/역사 |
중동 어쌔신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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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20 | 541 |
1811 | 문명/역사 |
조선시대 왕들의 하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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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20 | 515 |
1810 | 문명/역사 |
(ㅇㅎ)조선시대 간통죄를 저지른 부녀자가 받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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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1197 |
1809 | 문명/역사 |
90년대 소비에트 연방 VS 2015년 러시아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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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45 |
1808 | 문명/역사 |
소련의 버려진 방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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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432 |
1807 | 문명/역사 |
버려진 옛 소련의 핵탄두 보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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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54 |
1806 | 문명/역사 |
CNN 특파원 위협하는 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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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61 |
1805 | 문명/역사 |
“온건 통치” 선언 하루만에... 탈레반, 부르카 안썼다고 여성 총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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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193 |
1804 | 문명/역사 | 아프가니스탄의 민족구성과 미군이 고전한 이유 | 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29 |
1803 | 문명/역사 |
미용실에 있는 여자 사진 지우는 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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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432 |
1802 | 문명/역사 |
옛 소련의 버려진 지하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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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280 |
1801 | 문명/역사 |
히틀러의 연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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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50 |
1800 | 문명/역사 |
대한제국 시기에도 극심했던 중국 어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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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242 |
1799 | 문명/역사 |
가난한 무슬림이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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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299 |
1798 | 문명/역사 |
현재 탈레반 치려고 내려오고 있다는 아프간 군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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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94 |
1797 | 문명/역사 |
범퍼카 타는 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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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8 | 430 |
1796 | 문명/역사 |
아프가니스탄 상황 트위터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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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7 | 305 |
1795 | 문명/역사 |
바이든이 아프간정부가 쉽게 안질거라고 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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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7 | 351 |
1794 | 문명/역사 |
아프간 사태를 보며 몇 번이고 재평가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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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7 | 388 |
1793 | 문명/역사 |
최후의 항전을 선언한 마수드 주니어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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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7 | 268 |
1792 | 문명/역사 |
아프간니스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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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프리미엄 | 2021.08.15 | 586 |
1791 | 문명/역사 |
의외로 아프간 미군주둔을 바라는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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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프리미엄 | 2021.08.15 | 586 |
1790 | 문명/역사 |
경매로 출품된 다이애나비 웨딩케이크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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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프리미엄 | 2021.08.15 | 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