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 | 문명/역사 |
조선이 부른 서양나라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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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417 |
1311 | 문명/역사 |
구한말 황실이 사용한 도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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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308 |
1310 | 문명/역사 |
1919년 베를린, 총살 당하는 독일 공산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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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416 |
1309 | 문명/역사 |
호텔처럼 위장한 티르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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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386 |
1308 | 문명/역사 |
화차 실험하는 서양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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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378 |
1307 | 문명/역사 |
일본 도자기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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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252 |
1306 | 문명/역사 |
베트남전쟁 마지막 날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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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568 |
1305 | 문명/역사 |
소련의 핵어뢰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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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447 |
1304 | 문명/역사 |
(약혐) 세계의 오싹한 명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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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576 |
1303 | 문명/역사 |
18세기 백조 자동인형 수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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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383 |
1302 | 문명/역사 |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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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255 |
1301 | 문명/역사 |
미국이 리틀보이, 팻맨 딱 2방만 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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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535 |
1300 | 문명/역사 |
(폴란드볼) 캐나다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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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258 |
1299 | 문명/역사 |
(폴란드볼) 러시아의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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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247 |
1298 | 문명/역사 |
고려시대 길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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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469 |
1297 | 문명/역사 |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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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568 |
1296 | 문명/역사 |
세계 여러 무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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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388 |
1295 | 문명/역사 |
폴란드볼) 이탈리아의 통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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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216 |
1294 | 문명/역사 |
한 현대미술 작가가 그린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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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242 |
1293 | 문명/역사 |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최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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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238 |
1292 | 문명/역사 |
독일인들 맥주를 물처럼 소비한다는 말이 허언이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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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354 |
1291 | 문명/역사 |
3600t, 4000t급 잠수함 건조된다.. SLBM 장착에 핵추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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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319 |
1290 | 문명/역사 |
깨지지 않는 유리 탄생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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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311 |
1289 | 문명/역사 |
나이프 탄생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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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323 |
1288 | 문명/역사 |
AI가 채색한 1884년 8월 9일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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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