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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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3 | 문명/역사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나이를 체감해보자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560 |
| 1332 | 문명/역사 |
이란의 한 메탈밴드 징역 1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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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408 |
| 1331 | 문명/역사 |
중국식 근로자 관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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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578 |
| 1330 | 문명/역사 |
200년 전통의 영국은행, 직원 하나의 삽질로 인해 파산하다. ㅡ 요약있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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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411 |
| 1329 | 문명/역사 |
총을 쏘지 않는 군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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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414 |
| 1328 | 문명/역사 |
약혐) kbs에서 컬러복원한 위반부 구출 영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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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955 |
| 1327 | 문명/역사 | 세계의 국회의사당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261 |
| 1326 | 문명/역사 | 조선총독부 건물 내부 (70~80년대)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486 |
| 1325 | 문명/역사 | 1910년 서울 모습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452 |
| 1324 | 문명/역사 | 지도로 보는 세계의 이모저모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354 |
| 1323 | 문명/역사 |
시가전하는 군인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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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530 |
| 1322 | 문명/역사 | 75년전 히로시마의 모습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547 |
| 1321 | 문명/역사 |
ㅇㅎ) 뭔가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사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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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914 |
| 1320 | 문명/역사 |
조선군과 미군의 첫 조우 신미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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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365 |
| 1319 | 문명/역사 |
[폴란드볼]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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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198 |
| 1318 | 문명/역사 |
전세계 최대 밀 수출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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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325 |
| 1317 | 문명/역사 | 세계의 웅장한 거대 건축물들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256 |
| 1316 | 문명/역사 |
고려청자 복원 사기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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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453 |
| 1315 | 문명/역사 | 소속이 3번이나 바뀐 100년 넘은 군함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518 |
| 1314 | 문명/역사 | 2차대전 일본 항공모함들의 최후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514 |
| 1313 | 문명/역사 | 왕건의 죽음과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506 |
| 1312 | 문명/역사 |
조선이 부른 서양나라이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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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422 |
| 1311 | 문명/역사 | 구한말 황실이 사용한 도자기들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312 |
| 1310 | 문명/역사 |
1919년 베를린, 총살 당하는 독일 공산주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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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421 |
| 1309 | 문명/역사 |
호텔처럼 위장한 티르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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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4 | 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