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3 | 일생/일화 |
이스라엘 공항에 불발탄 가져온 미국인 가족
1 
|
재력이창의력 | 2023.02.26 | 1720 |
| 1052 | 일생/일화 | 안지환 성우가 19금 한국 에로 영화를 후시 녹음하다 숨 넘어갈 뻔한 사연 2 | 꾸준함이진리 | 2023.02.19 | 2876 |
| 1051 | 일생/일화 |
미국에서 가장 못사는 주
5
|
꾸준함이진리 | 2023.02.19 | 2669 |
| 1050 | 일생/일화 | 러시아가 ㅈ된이유 4 | 꾸준함이진리 | 2023.02.19 | 2044 |
| 1049 | 일생/일화 |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정기 여객선 1 | 재력이창의력 | 2023.02.16 | 1635 |
| 1048 | 일생/일화 | 뉴질랜드의 마오리족과는 다르게 영국에 학살을 당했던 호주의 원주민 부족 | 재력이창의력 | 2023.02.16 | 1542 |
| 1047 | 일생/일화 |
(스압)히틀러의 최측근이지만 전범 혐의가 없던 사람
9
|
대단하다김짤 | 2022.12.30 | 8158 |
| 1046 | 일생/일화 |
몇년 전부터 중국 정부가 열심히 포장을 바꾸는 역사 인물.
3
|
대단하다김짤 | 2022.12.30 | 8383 |
| 1045 | 일생/일화 | 한국 부모에게 버림받은줄 알고 살아왔던 해외 입양아의 삶 1 | 대단하다김짤 | 2022.12.30 | 7600 |
| 1044 | 일생/일화 | 재벌집 막내아들에 언급도 안되는 흑역사 대기업 3 | 재력이창의력 | 2022.12.26 | 8904 |
| 1043 | 일생/일화 | 국정원 이름 없는 별 중에 유일하게 공개된 인물 | 재력이창의력 | 2022.12.26 | 8254 |
| 1042 | 일생/일화 |
한화 창업주가 일제시대 일본인에게 들었던 말
1
|
재력이창의력 | 2022.12.26 | 1091 |
| 1041 | 일생/일화 |
위작(카피) 그림을 그려 명성과 돈을 번 화가
1
|
대단하다김짤 | 2022.12.23 | 1472 |
| 1040 | 일생/일화 |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컨셉질 5 | 대단하다김짤 | 2022.12.23 | 1835 |
| 1039 | 일생/일화 | 삼성 창업주가 유독 아낀것으로 알려진 자녀 1 | 대단하다김짤 | 2022.12.19 | 2562 |
| 1038 | 일생/일화 | 재벌집 막내아들, 반도체에 관한 실제 일화 | 대단하다김짤 | 2022.12.19 | 2153 |
| 1037 | 일생/일화 | 트루먼이 죽는 날까지 서랍속에 넣어두었던 편지 2 | 피부왕김선생 | 2022.12.13 | 2136 |
| 1036 | 일생/일화 | 히딩크 감독이 2002년 월드컵 당시 가장 의지했던 축구협회 인물 1 | 피부왕김선생 | 2022.12.13 | 2078 |
| 1035 | 일생/일화 |
매춘부 부르려고 돈 모은 수도승
|
피부왕김선생 | 2022.12.13 | 1317 |
| 1034 | 일생/일화 |
임진왜란 때 있었던 노비출신 소드마스터
|
꾸준함이진리 | 2022.12.09 | 2404 |
| 1033 | 일생/일화 | 돈에 미친 상남자 | 대단하다김짤 | 2022.12.06 | 2160 |
| 1032 | 일생/일화 | '홀로 중공군 50명 사살' 625 영웅 미야무라 히로시옹 별세 | 대단하다김짤 | 2022.12.06 | 1939 |
| 1031 | 일생/일화 | 전교 꼴등 아버지의 선택과 결말 3 | 대단하다김짤 | 2022.12.06 | 2099 |
| 1030 | 일생/일화 |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줬던 의인 | 대단하다김짤 | 2022.12.06 | 1985 |
| 1029 | 일생/일화 | 돈 때문에 달리는 남자 1 | 피부왕김선생 | 2022.12.02 | 2581 |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