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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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9 | 일생/일화 |
14년 동안 벙커에 있었던 남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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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9.14 | 1029 |
| 818 | 일생/일화 |
“무서워서..” 화장실서 출산한 아기 산 채로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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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9.14 | 211 |
| 817 | 일생/일화 | 어디 한군데 나사가 빠진 군대 6 | 꾸준함이진리 | 2021.09.14 | 393 |
| 816 | 일생/일화 |
휴가 나온 군인 레전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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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프로젝트 | 2021.09.10 | 459 |
| 815 | 일생/일화 |
구슬 아이스크림이 비싼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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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9.09 | 492 |
| 814 | 일생/일화 |
수정테이프로 그림 그리는 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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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9.09 | 248 |
| 813 | 일생/일화 |
60년 넘게 6.25 참전용사 보살핀 간호장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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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9.09 | 220 |
| 812 | 일생/일화 |
인간의 마지막 복지 장례지도사의 하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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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프로젝트 | 2021.09.09 | 291 |
| 811 | 일생/일화 |
이집트 마지막 도둑왕의 위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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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9.07 | 462 |
| 810 | 일생/일화 |
여군 특전사의 신부입장 클라쓰..ㄷㄷ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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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9.07 | 650 |
| 809 | 일생/일화 |
KKK단이 생각하는 흑인의 범죄율이 높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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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9.07 | 292 |
| 808 | 일생/일화 |
LA폭동 때 유일하게 무사했던 한인마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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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9.02 | 410 |
| 807 | 일생/일화 |
참된 지휘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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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31 | 522 |
| 806 | 일생/일화 | 미군이 철수 하자마자 아프간군이 탈레반에게 털린 이유 4 | 김짤은공짜야 | 2021.08.31 | 573 |
| 805 | 일생/일화 | 1950 - 2021, 70년의 변화 7 | 꾸준함이진리 | 2021.08.26 | 370 |
| 804 | 일생/일화 |
인류 역사상 역대급으로 실패한 탐험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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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5 | 367 |
| 803 | 일생/일화 |
스압)미국에 포경수술이 유행했던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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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4 | 514 |
| 802 | 일생/일화 |
마르게리따 피자의 유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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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4 | 193 |
| 801 | 일생/일화 |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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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416 |
| 800 | 일생/일화 |
20살에 한국에서 추방된 파키스탄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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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44 |
| 799 | 일생/일화 | 집을 산다는게 벌집을 사버린 미국인 근황 1 | 주식해멍청아 | 2021.08.15 | 318 |
| 798 | 일생/일화 |
2002년 서울 풍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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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8.14 | 397 |
| 797 | 일생/일화 |
권총 사격 기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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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멍청아 | 2021.08.09 | 381 |
| 796 | 일생/일화 |
가장 행복했던 죽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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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멍청아 | 2021.08.09 | 343 |
| 795 | 일생/일화 |
자폐아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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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멍청아 | 2021.08.09 | 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