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 | 일생/일화 |
이집트 마지막 도둑왕의 위엄
1
|
꾸준함이진리 | 2021.09.07 | 462 |
810 | 일생/일화 |
여군 특전사의 신부입장 클라쓰..ㄷㄷ
3
|
꾸준함이진리 | 2021.09.07 | 654 |
809 | 일생/일화 |
KKK단이 생각하는 흑인의 범죄율이 높은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21.09.07 | 292 |
808 | 일생/일화 |
LA폭동 때 유일하게 무사했던 한인마트
3
|
꾸준함이진리 | 2021.09.02 | 410 |
807 | 일생/일화 |
참된 지휘관
3
|
김짤은공짜야 | 2021.08.31 | 522 |
806 | 일생/일화 |
미군이 철수 하자마자 아프간군이 탈레반에게 털린 이유
4
|
김짤은공짜야 | 2021.08.31 | 573 |
805 | 일생/일화 |
1950 - 2021, 70년의 변화
7
|
꾸준함이진리 | 2021.08.26 | 373 |
804 | 일생/일화 |
인류 역사상 역대급으로 실패한 탐험가
2
|
김짤은공짜야 | 2021.08.25 | 367 |
803 | 일생/일화 |
스압)미국에 포경수술이 유행했던 이유
3
|
김짤은공짜야 | 2021.08.24 | 515 |
802 | 일생/일화 |
마르게리따 피자의 유래
8
|
김짤은공짜야 | 2021.08.24 | 194 |
801 | 일생/일화 |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
7
|
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417 |
800 | 일생/일화 |
20살에 한국에서 추방된 파키스탄인
2
|
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46 |
799 | 일생/일화 |
집을 산다는게 벌집을 사버린 미국인 근황
1
|
주식해멍청아 | 2021.08.15 | 318 |
798 | 일생/일화 |
2002년 서울 풍경...
4
|
꾸준함이진리 | 2021.08.14 | 398 |
797 | 일생/일화 |
권총 사격 기술
4
|
주식해멍청아 | 2021.08.09 | 381 |
796 | 일생/일화 |
가장 행복했던 죽음
2
|
주식해멍청아 | 2021.08.09 | 344 |
795 | 일생/일화 |
자폐아의 특징
|
주식해멍청아 | 2021.08.09 | 266 |
794 | 일생/일화 |
한국 최초의 여성 공군조종사
3
|
꾸준함이진리 | 2021.08.07 | 268 |
793 | 일생/일화 |
할리우드를 충격에 빠뜨린 악마의 재능
1
|
꾸준함이진리 | 2021.08.07 | 545 |
792 | 일생/일화 |
중고나라 최악의 사기 사건
3
|
꾸준함이진리 | 2021.08.07 | 388 |
791 | 일생/일화 |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의 실제 얼굴
4
|
꾸준함이진리 | 2021.08.06 | 444 |
790 | 일생/일화 |
미국경찰이 검문할때 차를 만지는 이유
2
|
꾸준함이진리 | 2021.08.06 | 327 |
789 | 일생/일화 |
어느 과외 교사의 알바 전단지
2
|
애플마소아마존 | 2021.08.02 | 455 |
788 | 일생/일화 |
30년간 찍은 가족사진
2
|
애플마소아마존 | 2021.08.02 | 311 |
787 | 일생/일화 |
어르신분들이 약장수한테 알면서도 속아주는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21.08.01 | 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