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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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 | 일생/일화 | 친일파 후손은 왕따시켜도 되는가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07 | 373 |
| 632 | 일생/일화 |
중국의 야바위 천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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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8 | 315 |
| 631 | 일생/일화 |
사찰에 굴러온 6개의 기묘한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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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8 | 233 |
| 630 | 일생/일화 | 김정은이 평양에 느바 스타 초대했다가 망신당한썰 | 김짤리젠노예 | 2020.08.08 | 300 |
| 629 | 일생/일화 | EPL 유대인 CEO 2명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08 | 181 |
| 628 | 일생/일화 |
창작물에서 빌런으로 왜곡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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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8 | 230 |
| 627 | 일생/일화 |
40년간 매일 20~30병씩 감기약 마시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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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8 | 257 |
| 626 | 일생/일화 | 시모나의 가슴 축소수술 결정 | 김짤리젠노예 | 2020.08.08 | 621 |
| 625 | 일생/일화 |
미국 코미디언의 자살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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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287 |
| 624 | 일생/일화 |
삼국지 유현덕은 인품에 거품 낀 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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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275 |
| 623 | 일생/일화 |
롯데 창업자 신격호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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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430 |
| 622 | 일생/일화 |
요즘 북한에서 저항하는 인민들 처리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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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449 |
| 621 | 일생/일화 |
한강에서 떠밀려온 물고기들 구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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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254 |
| 620 | 일생/일화 |
조선시대 양반 문화의 진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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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422 |
| 619 | 일생/일화 |
유쾌한 미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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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385 |
| 618 | 일생/일화 |
유격훈련 고인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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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445 |
| 617 | 일생/일화 |
한의사 출신 마술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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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274 |
| 616 | 일생/일화 |
세심한 배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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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168 |
| 615 | 일생/일화 | (약혐) 비밀정보기관 요원의 와이프와 나치 코스프레-SM플레이....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611 |
| 614 | 일생/일화 |
래퍼 비기 길거리 랩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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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258 |
| 613 | 일생/일화 |
멕시코 마약조직 가르텔 여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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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687 |
| 612 | 일생/일화 |
대륙의 알박기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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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432 |
| 611 | 일생/일화 |
신기한 자전거 묘기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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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153 |
| 610 | 일생/일화 |
마이크 타이슨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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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309 |
| 609 | 일생/일화 | 불량소년 타이슨을 복싱에 입문시킨 복싱계의 대부 커스 다마토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