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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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일생/일화 |
소풍 때 폭력없이 부반장 괴롭힌 교사
3 ![]() |
꾸준함이진리 | 2020.07.26 | 451 |
626 | 일생/일화 |
인도식 곱셈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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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7.26 | 388 |
625 | 일생/일화 | 88올림픽 레전드 사건 | 꾸준함이진리 | 2020.07.26 | 507 |
624 | 일생/일화 |
곰이 인정한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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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234 |
623 | 일생/일화 |
가장 리얼한 추락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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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536 |
622 | 일생/일화 | 경기도 양평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시바 삼총사 | 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226 |
621 | 일생/일화 |
일본어 흔적은 무조건 청산해야할 적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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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219 |
620 | 일생/일화 |
종교가 노인복지에 끼치는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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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161 |
619 | 일생/일화 |
생수공장 직원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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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479 |
618 | 일생/일화 | 단종된 라면 5 | 김짤리젠노예 | 2020.07.24 | 439 |
617 | 일생/일화 |
제주도의 큰 문제라는 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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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3 | 287 |
616 | 일생/일화 |
미군이 같은 편 피아식별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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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3 | 404 |
615 | 일생/일화 | 소련이 궁금해한 펜타곤 한가운데에 있는 건물의 정체 2 | 김짤리젠노예 | 2020.07.23 | 194 |
614 | 일생/일화 |
깊은 산속에서 발견된 미스테리 돌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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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3 | 203 |
613 | 일생/일화 | 전역자들에게 도장 파주는 행보관 | 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286 |
612 | 일생/일화 |
서울에서 북한으로 우체국택배 보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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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288 |
611 | 일생/일화 |
최근 북한에서 금지된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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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404 |
610 | 일생/일화 |
최근 북한에서 강제 개명당한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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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243 |
609 | 일생/일화 |
집값 못잡을시 한국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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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7.20 | 481 |
608 | 일생/일화 | 한국인지 베트남인지 착각이 드는 베트남 다낭 2 | 김짤리젠노예 | 2020.07.19 | 473 |
607 | 일생/일화 |
1년전 프랑스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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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19 | 267 |
606 | 일생/일화 | 뇌보다 고추가 더 소중했던 시절 1 | 김짤리젠노예 | 2020.07.18 | 506 |
605 | 일생/일화 |
실제 빙하 가져다 쓴 샤넬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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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17 | 427 |
604 | 일생/일화 |
미국에서 폭동을 일으킨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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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써주면감사 | 2020.07.16 | 425 |
603 | 일생/일화 |
아직도 안짤리고 G7에 붙어있는 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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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소액주주 | 2020.07.14 | 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