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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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일생/일화 |
10년간 매일 나무 심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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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51 |
| 127 | 일생/일화 |
어떤 갑부의 비밀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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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80 |
| 126 | 일생/일화 |
[펌] 시리아 반군이 사용중인 19세기 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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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21 | 264 |
| 125 | 일생/일화 |
의학 역사상 가장 쩔었던 순간 <인슐린의 발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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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288 |
| 124 | 일생/일화 |
빡쳐서 발명 해버린 물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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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571 |
| 123 | 일생/일화 |
??? : 한글 너무 불편한 글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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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8 | 275 |
| 122 | 일생/일화 |
최초의 침팬지 언어습득 실험 <프로젝트 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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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8 | 140 |
| 121 | 일생/일화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후 강계열 할머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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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8 | 184 |
| 120 | 일생/일화 |
북한에서 두 살림 차렸다가 대학교에서 퇴학당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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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8 | 245 |
| 119 | 일생/일화 |
오드리 햅번이 자녀들에게 남긴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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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6 | 295 |
| 118 | 일생/일화 |
캄보디아에서 학교 짓다가 허탈해진 시민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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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5 | 341 |
| 117 | 일생/일화 |
세상에서 가장 강한 보디빌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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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5 | 433 |
| 116 | 일생/일화 |
평범한 종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현실판 가위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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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4 | 243 |
| 115 | 일생/일화 |
한국 정부가 했던 가장 어이없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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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4 | 377 |
| 114 | 일생/일화 |
전 세계에서 가장 싸인이 근사한 인물 1~17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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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3 | 317 |
| 113 | 일생/일화 |
영국 신임 총리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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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3 | 226 |
| 112 | 일생/일화 |
치킨도 한식의 일원으로 대접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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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3 | 163 |
| 111 | 일생/일화 |
(스압) 메이웨더의 운동신경이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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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2 | 320 |
| 110 | 일생/일화 |
황희의 5대손이 재산을 털어 일본도 2자루를 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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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2 | 314 |
| 109 | 일생/일화 |
봉준호 감독에게 '불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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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1 | 84 |
| 108 | 일생/일화 |
91세 국내 최고령 마라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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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1 | 89 |
| 107 | 일생/일화 |
가톨릭의 특이한 수호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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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1 | 143 |
| 106 | 일생/일화 |
중세시대의 특이한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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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10 | 183 |
| 105 | 일생/일화 |
17살에 미국 명예훈장 받은 사나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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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09 | 185 |
| 104 | 일생/일화 |
영화 '로마의 휴일' 편집을 끝내고 감독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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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09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