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 일생/일화 |
로널드 레이건의 역사적인 베를린 장벽 연설
|
꾸준함이진리 | 2019.12.27 | 146 |
134 | 일생/일화 |
시랜드 공국이 하프 마라톤 진행하는 방법
|
꾸준함이진리 | 2019.12.27 | 148 |
133 | 일생/일화 |
두 천재 소설가가 예견한 미래
|
꾸준함이진리 | 2019.12.27 | 225 |
132 | 일생/일화 |
서구권은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좋을 수 밖에 없음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18 |
131 | 일생/일화 |
김경식이 친구 이동우에게 죄책감을 가졌던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19.12.24 | 255 |
130 | 일생/일화 |
1966년도 르망 24 레이싱 스타트 장면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260 |
129 | 일생/일화 |
요즘 공익들이 훈련소 나와서 다시 1주일 정도 입소하는 곳
3
|
꾸준함이진리 | 2019.12.23 | 400 |
128 | 일생/일화 |
10년간 매일 나무 심은 아저씨
|
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52 |
127 | 일생/일화 |
어떤 갑부의 비밀장부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2 | 280 |
126 | 일생/일화 |
[펌] 시리아 반군이 사용중인 19세기 대포
|
꾸준함이진리 | 2019.12.21 | 264 |
125 | 일생/일화 |
의학 역사상 가장 쩔었던 순간 <인슐린의 발견>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288 |
124 | 일생/일화 |
빡쳐서 발명 해버린 물건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19 | 571 |
123 | 일생/일화 |
??? : 한글 너무 불편한 글자네요;;
|
꾸준함이진리 | 2019.12.18 | 276 |
122 | 일생/일화 |
최초의 침팬지 언어습득 실험 <프로젝트 님>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18 | 140 |
121 | 일생/일화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후 강계열 할머니 근황
|
꾸준함이진리 | 2019.12.18 | 184 |
120 | 일생/일화 |
북한에서 두 살림 차렸다가 대학교에서 퇴학당한 남성
|
꾸준함이진리 | 2019.12.18 | 245 |
119 | 일생/일화 |
오드리 햅번이 자녀들에게 남긴 말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16 | 295 |
118 | 일생/일화 |
캄보디아에서 학교 짓다가 허탈해진 시민운동가
|
꾸준함이진리 | 2019.12.15 | 341 |
117 | 일생/일화 |
세상에서 가장 강한 보디빌더
5
|
꾸준함이진리 | 2019.12.15 | 434 |
116 | 일생/일화 |
평범한 종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현실판 가위손
3
|
꾸준함이진리 | 2019.12.14 | 243 |
115 | 일생/일화 |
한국 정부가 했던 가장 어이없는 사과
|
꾸준함이진리 | 2019.12.14 | 378 |
114 | 일생/일화 |
전 세계에서 가장 싸인이 근사한 인물 1~17위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13 | 318 |
113 | 일생/일화 |
영국 신임 총리의 두 얼굴
|
꾸준함이진리 | 2019.12.13 | 226 |
112 | 일생/일화 |
치킨도 한식의 일원으로 대접받아야 한다
|
꾸준함이진리 | 2019.12.13 | 163 |
111 | 일생/일화 |
(스압) 메이웨더의 운동신경이 미스테리...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12 | 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