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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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 | 사고/이슈 |
포 반동의 위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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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30 | 509 |
| 1119 | 사고/이슈 | 23년전 충격적 이었던 사건 1 | 김짤리젠노예 | 2020.07.28 | 699 |
| 1118 | 사고/이슈 |
비상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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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8 | 343 |
| 1117 | 사고/이슈 |
카센터 황당 사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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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8 | 566 |
| 1116 | 사고/이슈 | [단독] "목 움켜쥐고.." 만취 경찰 간부, 택시기사 폭행 | 김짤리젠노예 | 2020.07.28 | 186 |
| 1115 | 사고/이슈 |
혐, 깜놀주의)기차사고가 트라우마가 되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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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8 | 835 |
| 1114 | 사고/이슈 |
철도 무단횡단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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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8 | 456 |
| 1113 | 사고/이슈 |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 잘못 눌렀다가 벌어진 일 | 김짤리젠노예 | 2020.07.28 | 475 |
| 1112 | 사고/이슈 | (스압) 아시아나 화물기 991편 기장의 잃어버린 명예 | 김짤리젠노예 | 2020.07.28 | 286 |
| 1111 | 사고/이슈 |
경찰을 죽인 10대 살인범들이 카메라를 보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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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7.26 | 848 |
| 1110 | 사고/이슈 |
호주 상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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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7.26 | 543 |
| 1109 | 사고/이슈 |
미국 포틀랜드 근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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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429 |
| 1108 | 사고/이슈 |
26살 연하녀와 동거한 백만장자의 최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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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839 |
| 1107 | 사고/이슈 |
[혐] 중국 식당 가스 폭발 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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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1347 |
| 1106 | 사고/이슈 |
소매치기 고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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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486 |
| 1105 | 사고/이슈 |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 집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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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489 |
| 1104 | 사고/이슈 | 필리핀에서 불륜을 저지르게 되면 받는 형벌 1 | 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753 |
| 1103 | 사고/이슈 | “또 올게”... 컴퓨터 켜면 나타나는 섬뜩한 메세지 1 | 김짤리젠노예 | 2020.07.25 | 361 |
| 1102 | 사고/이슈 |
떠내려가는 포크레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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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4 | 270 |
| 1101 | 사고/이슈 |
황 이병의 자살 (우드득 까드득 빠드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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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4 | 478 |
| 1100 | 사고/이슈 |
SUV 급발진주장 추락 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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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4 | 533 |
| 1099 | 사고/이슈 |
약혐)이번달에 번개맞은 축구선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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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3 | 651 |
| 1098 | 사고/이슈 | 70일 만에 북괴가 만든 댐 | 김짤리젠노예 | 2020.07.23 | 451 |
| 1097 | 사고/이슈 |
관리 상태가 부실한 사방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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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3 | 308 |
| 1096 | 사고/이슈 | 코로나 악재 끼친 영화 업계 근황 1 | 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