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U는 해군 소속의 UDT와 비슷하기는 합니다만 정보사 소속으로 소속이 다릅니다. 그리고 아저씨에서는 거의 뭐 국정원 요원급으로 나오는데요, 사실 UDU는 태안의 한 바닷가를 군사지역으로 정하고 일반인 접근을 금한 상태로 거기서 훈련합니다. 시내로 양복입고 나올 일이 1도 없지요. 정보사 예하이다보니 응징보복부대 개념이라 시가지에서 권총들고 다니며 총질 할 일이 없어요. 그나마도 태안 기름유출 사건때 훈련장인 바다가 기름으로 완전 뒤덮였을 때 주변 주민들과 외부 민간인들 의 손을 빌려 기름제거 작업을 하면서 그나마 외부에 공개된거구요.
그리고 설악대는 '있지만 없는 부대'라는 개념이고 이상한 무늬 군복은 이제 안입어요. 그냥 아무 표식도 없는 까만색 흑복입습니다. 이상. 정보사 출신 피셜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에서는 거의 뭐 국정원 요원급으로 나오는데요,
사실 UDU는 태안의 한 바닷가를 군사지역으로 정하고 일반인 접근을 금한 상태로 거기서 훈련합니다.
시내로 양복입고 나올 일이 1도 없지요.
정보사 예하이다보니 응징보복부대 개념이라 시가지에서 권총들고 다니며 총질 할 일이 없어요.
그나마도 태안 기름유출 사건때 훈련장인 바다가 기름으로 완전 뒤덮였을 때
주변 주민들과 외부 민간인들 의 손을 빌려 기름제거 작업을 하면서 그나마 외부에 공개된거구요.
그리고 설악대는 '있지만 없는 부대'라는 개념이고 이상한 무늬 군복은 이제 안입어요.
그냥 아무 표식도 없는 까만색 흑복입습니다.
이상. 정보사 출신 피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