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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불교 사찰에서의 진짜 부처는 바로 저 탑이에요. 저 탑에 부처의 사리를 넣는 사리함을 봉해놓고 탑을 지어요. 시대마다 그 시대의 유행하는 양식들이 있기에 탑을 보면서 어느시대때 지어졌는지 유추해낼 수 있는 재미도 있어요. 그리고 불상은 부처의 대리물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쨋든 그 부처의 사리가 무제한은 아니니.. 삼국시대 이후에 나온 사찰의 탑들은 사리 대신 저런 귀중한 보물들을 넣어두곤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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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불교 사찰에서의 진짜 부처는 바로 저 탑이에요. 저 탑에 부처의 사리를 넣는 사리함을 봉해놓고 탑을 지어요. 시대마다 그 시대의 유행하는 양식들이 있기에 탑을 보면서 어느시대때 지어졌는지 유추해낼 수 있는 재미도 있어요. 그리고 불상은 부처의 대리물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쨋든 그 부처의 사리가 무제한은 아니니.. 삼국시대 이후에 나온 사찰의 탑들은 사리 대신 저런 귀중한 보물들을 넣어두곤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