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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시기2020.03.08 10:04
대남병원 간병인 관련 기사내용이 변해 과정을 보면

초기에 나왔던 두 간병인중 한명에 대한 기자들의 기사취재 과정에서 우한 출신으로 나왔던 내용을

지금 다 감춰 버리는걸 알 수 있고

모든 내용을 질본만 아는 입장에서 질본이 하는 발표를 믿을 수 없다는거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03070022#_enliple

그리고. 위 기사 내용에서도 두명중 누구를 이야기하는지 알수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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