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36 | 사고/이슈 |
브라질에서 9월말에 일어난 총기 강도 사건
4 
|
꾸준함이진리 | 2021.10.17 | 576 |
| 10435 | 기묘한이야기 |
[살인자 이야기] 360억 원 로또 당첨자. 그가 어느 날 사라졌다...
2
|
꾸준함이진리 | 2021.10.17 | 293 |
| 10434 | 문명/역사 |
멕시코에서 카르텔이 건드리지 못하는 유일한 존재
5
|
꾸준함이진리 | 2021.10.17 | 792 |
| 10433 | 자연/생물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특이한 손님들
8
|
사자중왕 | 2021.10.16 | 878 |
| 10432 | 문명/역사 |
북한 최대규모 해수욕장
9
|
사자중왕 | 2021.10.16 | 982 |
| 10431 | 문명/역사 |
[살인자 이야기] 193개의 자상, 아내가 남편을 살해한 이유는?
4
|
사자중왕 | 2021.10.11 | 385 |
| 10430 | 사고/이슈 |
러시아에서 발생했던 주유소 폭발 사건
7
|
사자중왕 | 2021.10.11 | 740 |
| 10429 | 사고/이슈 | 살려주세요 신고 뒤 끊긴 전화.. 위치 추적 1/3만 성공 5 | 사자중왕 | 2021.10.11 | 442 |
| 10428 | 문명/역사 |
80년대 홍콩만의 분위기
12
|
사자중왕 | 2021.10.11 | 652 |
| 10427 | 문명/역사 | 러시아, 우주에서 첫 장편영화 촬영. 영화배우와 감독 ISS 안착 5 | 사자중왕 | 2021.10.11 | 317 |
| 10426 | 문명/역사 |
국내 편의점 도입 초기에 있던 편의점 브랜드들
6
|
사자중왕 | 2021.10.11 | 598 |
| 10425 | 문명/역사 |
요즘 애들은 모르는 거
6
|
사자중왕 | 2021.10.11 | 581 |
| 10424 | 자연/생물 |
오금이 저리는 무시무시한 바다속 괴물들!
4
|
사자중왕 | 2021.10.11 | 685 |
| 10423 | 문명/역사 |
브라질로 이주한 우크라이나계 이민자들...
2
|
사자중왕 | 2021.10.11 | 604 |
| 10422 | 사고/이슈 |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에서 번지점프 하던 여성 추락
5
|
사자중왕 | 2021.10.11 | 574 |
| 10421 | 일생/일화 |
캘리포니아 무어파크시 근처에서 발견된 버려진 포르쉐 13대
11
|
꾸준함이진리 | 2021.10.07 | 731 |
| 10420 | 문명/역사 |
한국사람들은 잘모르는 세계1위 판매량 라면
10
|
꾸준함이진리 | 2021.10.07 | 898 |
| 10419 | 자연/생물 |
우연히 찍힌 사진
7
|
꾸준함이진리 | 2021.10.07 | 951 |
| 10418 | 사고/이슈 |
달려오는 지하철로 사람을 밀어버리는 여자
10
|
꾸준함이진리 | 2021.10.07 | 817 |
| 10417 | 문명/역사 |
성범죄자 집에서 나온것
11
|
꾸준함이진리 | 2021.10.07 | 1168 |
| 10416 | 미스테리/미재 |
[살인자 이야기] 내 목숨을 노린것은 쌍둥이 동생? 쌍둥이 살인미수 사건
3
|
꾸준함이진리 | 2021.10.07 | 284 |
| 10415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그 언덕은 분명 무덤이었다고요.
2
|
꾸준함이진리 | 2021.10.07 | 247 |
| 10414 | 미스테리/미재 |
정체불명의 권총 이야기
1
|
꾸준함이진리 | 2021.10.07 | 477 |
| 10413 | 자연/생물 |
뱀 담당 일진(뚝빼기 살인마)
4
|
꾸준함이진리 | 2021.10.07 | 599 |
| 10412 | 자연/생물 |
(약혐) 원숭이 잡아먹으려는 코모도 왕도마뱀
7
|
꾸준함이진리 | 2021.10.07 | 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