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43 | 사고/이슈 |
혐)폰보면서 걸으면 안되는 이유
4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1022 |
| 8142 | 일생/일화 |
5년째 왕복 4시간을 맨발로 출퇴근하는 금강불괴 발바닥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272 |
| 8141 | 사고/이슈 |
어린이집에서 상으로 비행기 태우다가..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566 |
| 8140 | 일생/일화 | 불량소년 타이슨을 복싱에 입문시킨 복싱계의 대부 커스 다마토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210 |
| 8139 | 자연/생물 |
흥미로운 천둥번개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210 |
| 8138 | 사고/이슈 |
번지점프 줄을 놓지 못해 같이 추락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667 |
| 8137 | 자연/생물 |
큰알먹는 뱀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179 |
| 8136 | 자연/생물 | 베트남에선 흔하게 볼 수 있는 물소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274 |
| 8135 | 문명/역사 | (약혐) 세계의 오싹한 명소들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572 |
| 8134 | 문명/역사 |
18세기 백조 자동인형 수준 ㄷㄷ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380 |
| 8133 | 자연/생물 |
헬기 격납고 화재 진압 시스템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309 |
| 8132 | 문명/역사 |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249 |
| 8131 | 자연/생물 |
밀림에서 비가 올때 블랙펜서의 모습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3 | 362 |
| 8130 | 미스테리/미재 | 5년 전 캐나다에서 사라진 남자, 아마존에서 발견 4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953 |
| 8129 | 우주/과학 |
용암 채취모습
4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625 |
| 8128 | 자연/생물 |
가구가 낀 채로 다니는 거북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356 |
| 8127 | 자연/생물 |
파도가 밀려올때 돌고래들 모습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338 |
| 8126 | 자연/생물 |
무지개의 원래모습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392 |
| 8125 | 자연/생물 |
알 뱉는 뱀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269 |
| 8124 | 자연/생물 |
청설모 vs 뱀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260 |
| 8123 | 자연/생물 |
원숭이 잡아먹는 코모도왕도마뱀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337 |
| 8122 | 자연/생물 |
아기를 잡아먹고 싶어하는 사자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398 |
| 8121 | 자연/생물 |
늦게 눈치챈 어미 오리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303 |
| 8120 | 자연/생물 | (곤충주의) 맨손으로 만지기 힘든 악마여치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475 |
| 8119 | 자연/생물 |
눈 앞에서 자식을 잃은 엄마 닭
4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