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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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28 | 자연/생물 |
눈앞에서 본 용오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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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7.20 | 300 |
| 7727 | 자연/생물 |
벽이 너무 높은 새끼 코끼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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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7.20 | 202 |
| 7726 | 문명/역사 |
고대 이집트의 위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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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7.20 | 513 |
| 7725 | 질병/상처 | 매년 1억명 걸리는 이 성병, 반세기만에 찾은 구세주는 코알라 1 | 꾸준함이진리 | 2020.07.20 | 596 |
| 7724 | 질병/상처 | 조현병 치료 전 후 1 | 꾸준함이진리 | 2020.07.20 | 642 |
| 7723 | 자연/생물 |
혐) 지네의 몸을 묶으면 스스로 풀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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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7.20 | 559 |
| 7722 | 기묘한이야기 | 그라목손 2 | 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539 |
| 7721 | 일생/일화 |
최근 북한에서 강제 개명당한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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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245 |
| 7720 | 일생/일화 |
최근 북한에서 금지된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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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406 |
| 7719 | 일생/일화 |
서울에서 북한으로 우체국택배 보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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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290 |
| 7718 | 문명/역사 |
국내 제조업체 직원 평균 연봉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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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347 |
| 7717 | *혐오주의 |
악어쇼 사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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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1063 |
| 7716 | 일생/일화 | 전역자들에게 도장 파주는 행보관 | 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288 |
| 7715 | 자연/생물 |
하늘구경 시켜주는 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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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255 |
| 7714 | 사고/이슈 | 염전노예사건 파헤친 경찰의 최후 1 | 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546 |
| 7713 | 자연/생물 |
신장 위구르의 그랜드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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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319 |
| 7712 | 사고/이슈 |
(약혐)중국 택시 후진 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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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841 |
| 7711 | *혐오주의 |
돌고래 공격하는 상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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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1088 |
| 7710 | 자연/생물 |
약험] 메뚜기 떼 근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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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370 |
| 7709 | 우주/과학 |
우리나라 비 근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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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463 |
| 7708 | 자연/생물 |
펠리컨의 먹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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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297 |
| 7707 | 자연/생물 |
침팬지 먹이 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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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252 |
| 7706 | 사고/이슈 |
구사일생 사고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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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511 |
| 7705 | 자연/생물 |
사람한테 도움을 청한 고래상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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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323 |
| 7704 | 자연/생물 |
펠리컨에게 먹이주는 펠리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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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7.21 | 272 |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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